2025.5.10.토.예레미야 31장 1-14절 내 복으로 만족하게 하리라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어제는 하나님께 무서운 징벌을 선포하시더니 오늘은 말할 수 없는 회복을 선포하시네요.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급반전의 말씀에 당황스럽지만 왜 이런 축복의 말씀을 하시는지 Think 해 보기를 원합니다.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주님께서는 어떤 은혜를 선포하십니까? ampldquo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를 들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춤추며 나오리라.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나무를 심되 신는 자가 그 열매를 따기 시작하리라. 에브라임 산 위에서 파수꾼이 외치는 날이 있을 것이라.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하리라.amprdquo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이유는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가 그 백성이 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였지요? 칼에 멸망당하기 일보 직전인 우리가 칼에서 벗어나 광야에 이른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안식을 얻기 위해 광야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고 하시네요. 광야는 솔리터리 플레이스(solitary place), 하나님과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나에게 나타나사 ampldquo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amprdquo고 나에게 사랑고백을 하십니다. 먹을 음식도 마실 물도 나지 않고 오직 사방에서는 추위와 더위와 뱀과 전갈과 들짐승이 위협하는 생존한계선이 하나님께서 나를 영원한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최고의 환경이라고 하시네요. 영원한 사랑은 맹세와 언약에 기초한 변함 없는 사랑이라는 뜻이지요. 인자와 긍휼과 자비와 용서와 은혜가 넘치는 신실하신 헤세드 사랑이 나를 어떤 극한 생존한계선의 상황에서도 살아날 수 있게 인도하시는 원천인것이지요. 주님은 원수들에게 더럽혀지고 멸시를 당했던 처녀 이스라엘에게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를 들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춤추며 나오리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수치와 능욕과 더러움을 예수님의 십자가 능력으로 영원히 굴러가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를 다시 세우셔서 우리가 찬송의 소고를 들고 즐거워하는 성도들과 함께 춤추며 나오게 하신다고 하시네요. 우상 숭배로 황폐해진 사마리아 신들에 다시 포도나무를 심되 심는 자가 그 열매를 따게 하시네요. 금송아지우상을 섬기며 바알과 아세라 신상을 섬기던 에브라임 산 위에서 파숫군이 ampldquo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amprdquo 외치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하시네요. 그러고 보면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폭싹 망한 것이 아니라 살아나고 회복되어 하나님께 나올 소망이 남겨 두셨던 것이네요. 심판을 뒤집으면 구원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의 칼은 심판과 구원의 양날로 되어있어 아무리 절망적인 심판도 그것을 영접하고 회개하면 구원으로 바뀌게 되고 아무리 구원을 외쳐도 회개하고 구원의 말씀을 영접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심판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땅끝에서부터 모으리라
이제 하나님의 회복의 메시지는 어떻게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향합니까? ampldquo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여러 민족의 앞에 서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너희는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보라! 나는 그들을 북쪽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라. 그들 중에는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과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있으며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오리라.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amprdquo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여러 민족앞에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포로로 끌려 갔던 북쪽 땅에서 인도하시고 땅 끝에서 모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포로들의 상태는 어떠했습니까? 그들 중에는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이 많았고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제발로 걸어 돌아오기 힘든 장애나 사정이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또 우리 편에서 인도하심을 간구할 때에 주님께서 소경되고 다리 절고 배가 불러 거동조차 힘든 우리가 넘어지지 않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된다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배역한 이스라엘, 교만하고 음란했던 에브라임의 아버지가 되시기에 그들을 긍휼로 장자로 다시 회복시켜주시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듣고 전파할 구원
이에 이방들까지도 어떤 소리를 듣게 됩니까? ampldquo이방들이여.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며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떼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로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원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속량하셨으니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하리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 내가 기름으로 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며 내 복으로 내 백성을 만족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rdquo
이방인들은 두 번 놀라는데 먼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철처히 심판하사 만국으로 흩으신 것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가혹하고 철저한가에 대하여 놀랐을 것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만국에 흩어져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아래서 포로생활 하던 이스라엘을 속량하셔서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떼에게 행함 같이 야곱을 지키시는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이런 기막힌 심판과 구원을 목도하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먼 섬까지 전파하기에 이릅니다. 그들은 돌아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곡식과 짐승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합니다. 물질의 복만 받는 것이 아니라 심령이 물 댄 동산 같이 다시는 갈하지 않는 복을 받고 다시는 허무와 근심이 없게 됩니다. 그때에 돌아온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돌아온 청년은 노인과 함께 즐거워합니다. 이는 주님이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기름으로 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며 내 복으로 내 백성을 만족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기름은 올리브 기름으로 실제로 마시면 건강에 유익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것은 성령의 기름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말씀의 풍성함으로 나타납니다. 제사장들에게 말씀과 성령이 충만하여 말씀이 흘러나올 때 백성들도 하나님의 복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말씀이 내게 들려오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오늘 말씀은 어제 징계의 말씀에 비할 때 눈부신 축복의 말씀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가장 와 닿는 말씀은 돌아온 처녀가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청년 지헌이와 처녀 하영이가 신천지에서 돌아와 이렇게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춤추고 즐거워할 날이 그려졌습니다. 그리하여 제 심령도 물 댄 동산 같이되어 자녀들로 인해 다시는 근심이 없을 것을 바라고 믿고 소망합니다. 제가 헛된 세상 정욕과 쾌락 명예와 인정과 칭찬 부와 권력에 목말라 하는 삶에서 돌이켜 주님의 말씀과 성령의 기름으로 흡족케 되어 주님의 팔복 말씀으로 주님의 백성을 만족케 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하나님께서 지헌이 하영이를 돌아오게 하실 것을 믿고 다시는 마음에 근심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