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5.10.토요일
예레미야 31장 1-14절
<내 복으로 만족하게 하리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나를 너무 사랑하신 여호와께서 내소견에 옳은대로 행한 불신결혼을 사별로 끊으시고 나를 다시 말씀의 공동체로 이끌어주셨다.
♤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포도주와 기름과 어린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하리라
그 심령은 물댄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 시온의 높은곳은 이사갈 301호 집이며
곡식은 쌀, 새 포도주는 보리차, 기름은 올리브유, 소의 떼는 아들이 좋아하는 소고기 무국, 어린양의 떼는 이 모든 양식으로 내가 차린 아침, 저녁 밥을 잘 먹는 아들 지윤이로 크게 기뻐하는 것이다.
아직 욕실과 주방 리모델링이 남아있어 걱정과 고민이 많지만 이사하여 진정한 독립을 한 지윤이와 나의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말씀으로 확증해주신다.
사실 사별후 12년동안 1년은 광주 시댁에, 그후 11년은 서울 친정에 같이 살면서 전기세, 수도세, 관리비, 월세 한번 내보지않고 얹혀 살아서 편했지만 그동안 월급이 많았던 적었던 받으면 항상 돈이 부족했었는데 이제 이사하며 십일조도 올해부터 꼬박꼬박 내려하고, 이사한 집의 월세가 부담이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쇼핑으로 전시회로 유럽여행으로 아무렇지않게 물쓰듯 펑펑 쓰던 돈을 생각하면 아주 작은 돈이라 생각하며 억울해 할 것도 없고 기꺼이 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사갈 집 선택기준이 쓰리룸인것과 학교,직장 모두 생활동선이 지금과 벗어나지 않는 이유가 가장 컸는데
3년 정도 월세로 살다가 3년후 오피스텔을 팔고 장기전세 집을 알아봐 이사할 계획이 생겼다.
♤ 내가 기름으로 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며
내 복으로 내 백성을 만족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나의 기름은 올해 주신 부목자의 자리에서 목장보고서를 쓰며 하나님과 목자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것이며 내 복인 나의 간증과 큐티로 우리 목장 식구들을 만족하게 하는 것이다.
적용 및 기도
이사를 앞두고 불안하고 초조한 가운데 있는 요즘
말씀으로 오늘 나의 사명과 갈길을 사랑으로 확증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아들 지윤이의 심령이 물댄 동산 같으며 다시는 근심이 없게 하시고, 나의 기름과 복으로 부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될 수있게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