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하기
* 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 위에서 회오리칠 것이라~여호와의 진노는~~(23~24절)
교회 청년부에서 만난 형제와 6년을 사귀면서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따라가는 살고자 했고 결혼하였다.
경제적인 기반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이었기에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위하여 열심을 내었다.
어느 정도 경제적인 안정이 되니 중국 하얼삔에 교회를 지어 헌당을 했다.
아들들도 11살 10살이 되니 양육에 여유가 생겼다고 여기고 딸도 입양하였다.
해외에 나가 주재원 생활을 할 때에는 한인교회를 세웠다.
그러나 이때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통하여 남편이 가던 길을 멈추게 했지만, 남편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수치스러운사건이었다.
이때부터 남편은 교회를 떠나고 하나님을 등지고 살았다.
해외생활을 접고 귀국하여 사업에 미친듯이 열심을 내니 승승장구하였다.
그동안 빚으로 시작한 사업장과 가정의 모든 빚을 청산했다.
이때 남편은
' 이제부터 버는 돈은 다 우리것인데... 이걸 어디에 쓰지? 땅을 살까? 빌딩을 살까' 라며 땅을 보러 다니기도 하고 빌딩을 보러 다니기도 했다.
이때 나는 두려운 마음에
'그동안 못한 십일조의 일부라도 하면 어때?' 라고 하니
' 쓸데없는 소리!! 내가 번돈 누구 생색내라고 헌금을 하냐?' 라며 딱 잘라 말했다.
그 후 3년 후 쯤에는 전원 주택을 짓겠다고 수백평의 땅을 사서 설계도도 들어갔다.
가족 모두가 즐거워할때 결혼 만30년째 남편은 사상이 바뀌었으니 딴 세상을 살아보겠다며 외도를 고백하고 가출을 하였다.
내 인생에서 폭풍과 회오리바람이 일고 이어지는 사건들은 수십미터 높이로 덮쳐오는 쓰나미처럼 느껴졌다.
나는 이때 예레미야를 묵상하고 있었다. 그때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은
*그들은 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의 가르침은 나무뿐이라 ~~~이는 정교한 솜씨로 만든 것이거니와 ( 예레미야 10:8~9 )
[ 우상은 화려하게 꾸미고 정교한 솜씨로 만든 아무런 능력이 없는 존재이다
사람들의 연약한 부분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을 미혹케 하려는 것일뿐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주는 존재가 아니다
이러한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니 두려워 할 이유가없다(우상의 끌림에 끌려난 남편의 이야기로 묵상했었다) ~~~
말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흔들릴 수는 있었으나 앞이 보이지 않는 길에 잠시 두려워 했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주님 말씀만 따라가게 하소서] 라고 남편의 행위에 대한 묵상을 하였다.
회사의 모든 부동산을 나에게 가등기로 주었던 남편이 2개월 후 집으로 왔다.
집으로 돌아왔으니 사업에 필요하니 부동산 가등기 한 것을 풀어달라고 했다.
거짓 선지자 아나냐와 같은 말에 속아 다음날 바로 가등기 했던 것을 해지해 주었다.
10년 가까이 스스로 큐티를 하면서도 알지 못했던 것을 우리들 교회와서야 묵상은 나의 죄를 보는 것이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남편을 우상 삼았던 죄악을 회개하게 하셨다.
6년전 예레미야 앞 부분을 묵상하고 이제 후반전의 말씀을 묵상하게 된다.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오래동안 하나님을 믿었다면서도
하나냐와 같은 거짓 선지자와 예레미야같은 참 선지자를 분별하지 못하는 나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답답하게 여기셨을까?를 생각하니 죄송하고 회개가된다.
이제는 나의 죄가 보이고 깨닫게 되는 것에도 할렐루야~~가 된다.
**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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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고통에 참여하게 하신 하나님
나같은 죄인을 사용하여 주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당한 고통만 억울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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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뜻한 바를 이루시기까지 힘든 시간일지라도 끝까지 잘 견디게 하소서.
회복의 감사와 즐거운 소리로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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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