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7.수요일
예레미야 29장 15-32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Q: 내가 당하는 심판과 저주의 사건이 실상은
주님의 보호하심이라는게 인정되나요?
A: 내가 당하는 심판과 저주의 사건이
지금 있는 집에서 나와 이사하는 사건이다.
나랑 지윤이가 불쌍하지도 않은가?
충주로 내려가버린 엄마가 원망스럽고,
내 애타는 도움요청 전화를 받고도 방관하는 시아버지가 원망스럽고이사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한 지금이 나에게 심판과 저주의 사건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제는 시댁, 친정의 도움없이 홀로서기 할때가 되었으며
역으로 주님의 보호하심이라고 느껴지는게
현재 마천4구역이 재개발 지역으로 들어가 이사갈 집 맞은편까지 모두 재개발지구로 지정되어 공사를 앞두고 있었다. 어쩌면 재개발 전에 지금 집에서 나오는 사건이 지윤이와 나의 원가족에서의 진정한 독립의 출애굽이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깨달아졌다.
14년동안 묵은 살림을 정리하고 새롭게 가전제품, 가구들, 레고 전시할 장식장, 둘이 좋아하는 LP판도 장만할 생각하니 마치 지윤이와 신혼집 꾸미는 느낌이라 설레는 마음도 든다.
거짓으로 점철된 스마야 기복의 가치관이 예레미야의 팔복의 구속사를 방해하는 것처럼
내속에 있는 기복과 팔복의 가치관이 항상 싸우며
갈등충만한 가운데 기도하며 이사의 모든것을 결정하며 나아갈수있게 인도해주세요!
적용 및 기도
새로운 집에 5/15 입주일이 시작하고
지금 있는집에서 5/29 까지 집을 비워줘야 하는데
2주기간 동안 지혜롭게 팔복의 구속사로 모든 결정이 이루어 지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