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0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29:15~32
1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들이 내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꾸준히 보냈으나 너희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0 그런 즉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보낸 너희 모든 포로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니라 28 그가 바벨론에 있는 우리에게 편지하길 오래 지내야 하리니 너희는 집을 짓고 살며 밭을 일구고 그 열매를 먹으라 하셨다 하니라
나는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고 있는가?
칭찬과 인정 받기를 좋아하는 저는 말 잘 듣는 모범생으로 살았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성실함과 착함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속이며 살았는데 그 바탕에는 열등감에서 오는 수치심을 가리고자 했다는 것을 공동체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착한 것이 악한 것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였고 그 열등감에서 시작된 성실함과 말 잘듣는 성품으로 인해 저는 공동체의 권면과 처방에 순종하려고 합니다. 인정 받기 위한 성실함에서 이제는 살아내기 위해 적용하는 것으로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니 열등감에서 오는 모범생의 기질도 공동체의 처방에 순종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말씀을 꼭 듣고 공동체에 들어 와야할 가족들이 객관적으로 해주는 가족들의말을 듣지 않는 것을 보면서 상처로 포장된 교만함이라는 것을 보게 하십니다. 나라가 망하는 사건에서 끝까지 살아보겠다고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칼과 기근 전염병으로 흩어져 죽는데 하나님이 계획하신 멸망의 사건에서 가장 힘들 것 같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은 오랜 시간을 기다리며 그 땅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멸망의 사건이 올 때 내가 피할 곳은 오직 여호와의 말씀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꼭 들어야 할 말을 듣지 않고 반복된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여전히 내가 옳다며 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상대의 상황과 마음을 헤아리며 공감의 언어를 잘 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가망이 없을 것 같은 깜깜한 현실 속에서 오직 여호와께 의뢰하며 온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찾으고 만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자주 전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