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표어:돌이키고 살지니라]
◈ 매일큐티 5월 6일 화요일 ◈
◉ 예레미야가 보낸 편지 ( 예레미야 29:1-14 )
▷ 평안할 것임이라
1.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이같은 편지를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고 간 포로 중 남아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보냈는데
2. 그 때는 여고니야 왕과 왕후와 궁중 내시들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고관들과 기능공과 토공들이 예루살렘에서 떠난 후라
3. 유다의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으로 보내어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가게 한 사반의 아들 엘라사와 힐기야의 아들 그마랴 편으로 말하되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5.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6.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 거짓을 예언함이라
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9.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칠십 년이 차면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예레미야 29장 1절에서 14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진정한 위로는
◉ 첫째, 고난 가운데에서도 일상을 잘 살아내도록 권면하는 것입니다.
오늘 1절 2절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려간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 시점이 여고니야 왕과 왕후를 비롯한 여러 관리가 예루살렘에서 떠난 후라고 해요. 여고니야와 왕과 왕후는 여호야김을 이어 유다 19대 왕으로 즉위한 여호야긴과 그의 어머니였던 느후스다를 말하죠. 즉위한 지 3개월 만에 바벨론으로 끌려간 여호야긴의 마음은 참담했을 것입니다. 이 시점에 예레미야는 어떤 편지를 써서 보냈을까요? 5절 6절을 보니ampldquo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amprdquo고 합니다. 한마디로 바벨론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라는 말이죠. 사로잡힌 것을 인정하지 못해서 낙심한 사람들도 있고, 곧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일상을 제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정하신 포로 기간이 70년이잖아요. 70년 동안을 그렇게 살 수도 없고, 살아서도 안 되는 것이죠.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안정적으로 살면서 경제적으로나 수적으로 번성해야 하나님이 그들을 회복시킬 때 나라를 재건할 힘을 가질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 점입가경 ( 漸入佳境 : 시간이 지날수록 하는 짓이나 몰골이 더욱 꼴불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으로 7절에ampldquo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에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amprdquo고 하세요. 유다를 두 차례나 침공하여 짓밟고 성전의 기물들을 약탈하며 많은 유다 백성을 포로로 잡아 온 철천지원수 같은 나라를 위해 기도까지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 명령은 실상 바벨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유다 백성의 평안을 위한 것이었지요. 70년 동안 바벨론이 평안하지 않으면 그 가운데 있는 유다 백성이 평안할 수 없잖아요.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습니다. 심판 가운데에서도 회복을 기다리며 살아내야 할 백성을 위해 주님이 더 노심초사하며 살아갈 방법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지요.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에게 시작된 포로 생활은 무엇입니까? 나를 괴롭게 한 사람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믿습니까?
▶▶ 진정한 위로는
◉ 둘째, 하나님의 본심을 깨닫는 것입니다.
8절에ampldquo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amprdquo고 하세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9절에ampldquo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amprdquo고 해요. 여기서 거짓 예언이란 바벨론의 유다 포로들이 금세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이름만 들먹일 뿐 아무 근거도 없는 거짓된 말을 내뱉은 자들이었어요. 이런 권면과 위로는 유다 백성에게 잘못된 기대감만 부추겨 해를 끼칠 뿐이었습니다. 주님은 10절에서ampldquo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amprdquo고 하시죠. 70년이라는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 70년 이후에 회복의 약속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징계는 그 정도가 대상에게 알맞을 때 효과가 있지요. 징계가 너무 약하면 효과가 없고, 또 너무 쌔면 낙심이 되잖아요. 그런 점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이 70년이란 시간은 가장 적절한 징계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고난이 없어지기만을 기도할 것이 아니라 잘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의 내용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그 고난이 끝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줄 알아야겠죠. 11절에ampldquo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amprdquo고 하세요.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우리를 심판하시고서 즐거워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타락하고 죄로 부패한 상태로는 결코 미래의 희망이 없기에 심판을 통해서라도 돌이키고 그 희망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심판당한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진 않습니까? 그것이 내 죄의 결론이라고 인정하며 회개하나요? 하나님의 본심이 회복과 사랑에 있음이 믿어지나요?
[ 묵상간증 ]
▷▷ 게임 금지라는 벌을 받는 중에도 못 참고 게임을 하다가 들켰지만, 한 달 동안 빠짐없이 큐티하라는 엄마의 벌을 통해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찾길 소망하게 되었다는 한 중학생의 (( 청소년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한 달, 온 마음으로 )
저는 학원 숙제를 하면서 잠깐 쉬고 싶은 마음에 몰래 게임을 했어요. 사실 저는 당시 한 달 동안 게임 금지라는 벌을 받는 중이었거든요. 주말 정해진 시간에만 게임을 하기로 한 부모님과의 약속을 어긴 거에요. 벌을 받는 중이면 반성해야 하는데 그 기간을 못 참고 몰래 더 적극적으로 게임을 하고 말았어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며칠 기도해 보고 제게 어떤 벌을 줄지 결정하겠다 amprsquo고 하셨어요. 저는 겁이 나고 무서웠죠. 그런데 며칠 후 엄마는 한 달 동안 빠짐없이 큐티하면서 말씀을 읽고 적용하며 일기를 써라~ amprsquo고 하셨어요. 만일 하루라도 빠지면 게임을 한 달 더 정지하겠다~ amprsquo고도 하셨죠. 엄마가 내린 의외의 처방 앞에 저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오늘 4절에서 7절을 보니ampldquo 하나님은 포로로 잡혀 간 백성에게 그곳에서 집을 짓고 텃밭을 만들고 자녀를 낳으며 그 성읍에 평안까지 빌어주라 amprdquo고 말씀하세요. 고난의 환경을 벗어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으라는 거에요. 엄마가 제게 주신 벌은 재앙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평안을 누려보라는 처방임을 알게 되니 회개가 되었어요. 게임을 할 때는 순간 게임에 빠져 아무것도 보이거나 들리지 않는 제 모습을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해요. 제가 온 마음으로 큐티하며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저의 적용은, 게임을 몰래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오늘의 큐티 간증을 다시 읽겠습니다. 엄마의 말씀에 네~ amprsquo라고 바로 순종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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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절 13절에ampldquo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amprdquo고 하세요. 하나님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간 유다 백성을 버리신 게 아니었어요. 오히려 고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찾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지요. 우리가 다 등 뜨습고 배부르면 하나님을 잘 찾지 않다가도, 죽을 것 같은 고난이 찾아오면 절로 주여~ amprsquo하며 신음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징계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는데 있습니다. 징계 중에라도 언제든지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전심으로 주님을 찾기만 하면 응답하시고,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떤 고난 가운데 계십니까? 이때가 주님이 만날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깨달으시면 좋겠어요. 주님을 찾으라고 주신 고난이기에 주님을 찾기만 하면 반드시 응답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 인생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ampldquo 가장 큰 축복이자 응답 amprdquo이기에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게 해 주실 줄 믿어요. 주님을 부르시고 또 주님이 응답해주시는 이런 친밀한 교제가 오늘 하루 우리 안에 가득 넘쳐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는 고난이 견딜 수 없도록 힘들지만, 오늘 전하는 편지를 통해 잘 정착하라 amprsquo고 당부하시는 주님을 보게 됩니다. 나를 힘들게 한 그 바벨론의 평안을 위해 기도까지 하라고 하시니 어쩌면 이렇게 가혹하시나~ amprsquo싶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오로지 하나님의 백성인 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길 원해요. 이 고난을 피하고 싶어 거짓 선지자들과 점쟁이의 말에 미혹되지 않도록 내 죄를 보게 하는 말씀을 듣고 날마다 돌이키는 인생이 되면 좋겠어요. 듣고 싶은 소리가 아니라 들어야 할 말씀을 듣게 도와주시고, 때가 차면 반드시 회복시키실 것이란 약속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의 일상을 잘 살아내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찾기만 하면 반드시 만나주겠다고 약속하셨사오니, 주여~ 우리를 만나주시고 말씀에 진정한 위로를 경험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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