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3.토요일.예레미야 27장 1-11절 토요일 메어야 할 멍에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이스라엘에서 멍에는 나무를 깎아만들었습니다. 밭을 갈 때 소 멍에를 쌍으로 만들어 하나는 어미 소가 지게 하고 작은 멍에는 송아지가 매게 하여 송아지를 길들이기도 합니다. 줄은 고추 농사나 포도 농사를 지을 때 가지나 줄기를 지탱하기 위하여 쓰여지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 멍에가 쇠멍에가 되고 그 줄이 쇠사슬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살리는 멍에가 아니라 죽이는 멍에 같겠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줄을 메고 멍에를 메라고 하십니다. 그 멍에는 실줄 나무 멍에가 아니라 결국 쇠줄과 쇠멍에(렘 28:1~16)였습니다. 왜 쇠줄에 매애고 쇠 멍에를 매게 하셨을까 Think 해 보기를 원합니다.
줄과 멍에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다스리기 시작할 때에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예레미야에게 임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ampldquo너는 줄과 멍에를 만들어 네 목에 걸고 유다의 왕 시드기야를 보러 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의 손에도 그것을 주어 에돔의 왕과 모압의 왕과 암몬 자손의 왕과 두로의 왕과 시돈의 왕에게 보내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그들의 주에게 말하게 하기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너희의 주에게 이같이 전하라amprdquo고 하셨습니다. 당시 중동의 정세는 애굽과 앗수르를 두 축으로 하는 기존 양강구도에서 신흥 바벨론이 앗수르를 무너뜨리고 전통의 강호 애굽에게조차 도전장을 내미는 격변과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습니다. 마치 오늘날 대선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과 같았지요. 그래서 조공국들이었던 에돔과 모압과 암몬과 두로와 시돈의 왕들이 예루살렘에 사신을 보내어 시드기야와 어느 쪽에 줄을 서야하는지 전략회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줄과 멍에를 목에 걸고 가서 그들에게도 줄과 멍에를 주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줄과 멍에는 짐승을 馭車(어거)하고 끄는 도구입니다. 이는 세상의 정치질서 통치질서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어기되고 이끌려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상징입니다. 하나님의 줄과 멍에는 다름 아닌 전능하신 창조주요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생각에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세상 정치가들 권력가들 권세자들이 아무리 전략을 궁리하고 세운다고 해도 결국 전능하신 하나님의 모략에 의해서 통치질서가 굴러가게 된다는 것이지요.
섬겨야 할 대상
주님은 자신을 계획을 어떻게 선포하십니까? ampldquo나는 내 큰 능력과 나의 쳐든 팔로 땅과 지상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들어 내가 보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섬기게 하였나니 모든 나라가 그와 그의 아들과 손자를 그 땅의 기한이 이르기까지 섬기리라 또한 많은 나라들과 큰 왕들이 그 자신을 섬기리라.amprdquo고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이 큰 능력과 쳐든 팔로 땅과 지상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들어 보시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신 창조주요 주권자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이 모든 땅과 들짐승을 주셔서 모든 나라가 그와 그의 아들과 손자를 바벨론 땅의 기한이 이르기까지 섬기게 하셨다고 천명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실제 느부갓네살, 나보니두스, 벨드사살 3대가 바벨론을 통치하였고 많은 나라들과 큰 왕들이 느부갓네살 왕을 섬기다가 손자 벨드사살 왕때 메대 왕 다리오(메디아 왕 다리우스)와 바사 왕 고레스(페스시아 왕 키루스) 연합군에게 바벨론 왕국은 멸망당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정하신 통치질서에 복종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ampldquo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내가 그들이 멸망하기까지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그 민족을 벌하리라.amprdquo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을 세상의 통치자로 세우셔서 유다뿐 아니라 에돔, 모압, 암몬, 두로, 시돈을 복속시키시고 나중에는 애굽까지 멸망시키셔서 바벨론의 지배에 들어가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주권자로 인정하지 않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이합집산하며 자기의 힘과 능력과 지혜를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느부갓네살왕도 모든 나라를 정복하고 아울러 바벨론 제국을 세운 후에 ampldquo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단 4:30)amprdquo고 교만을 떨다가 짐승의 혼을 받아 왕위에서 쫓겨나 짐승처럼 살다가 7년 후 혼이 돌아와 하나님을 진정한 주권자로 인정하며 온 천하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섬기도록 포고를 내립니다.
너희는 듣지 말라
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은 어떻게 말합니까? ampldquo너희는 너희 선지자나 복술가나 꿈꾸는 자나 술사나 요술자가 이르기를 너희가 바벨론의 왕을 섬기게 되지 아니하리라 하여도 너희는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하여 너희가 너희 땅에서 멀리 떠나게 하며 또 내가 너희를 몰아내게 하며 너희를 멸망하게 하느니라.amprdquo 거짓 선지자들은 바벨론 왕을 주권자로 세우신 하나님의 통치 질서를 불신하고 거부하게 함으로 오히려 유다 백성을 그들의 땅에서 멀리 떠나게 하며 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을 몰아내게 하며 멸망하게 합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 살길입니까? ampldquo그러나 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기는 나라는 내가 그들을 그 땅에 머물러 밭을 갈며 거기서 살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rdquo고 하십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문제는 자신이 상한 갈대인 줄 모른다는 점이었습니다. 죄와 우상 숭배로 벌레먹어 곧 꺾여질 상한 갈대인 줄 모르고 그들은 강대국 앗수르와 애굽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며 믿고 의지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쇠 막대기같은 바벨론을 일으키사 앗수르를 단번에 무너뜨리시고 애굽도 멸망시키셨습니다. 그들이 의지했던 앗수르와 애굽이 그들보다 더 상한 갈대였던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쇠줄에 매고 쇠막대에 묶어 쇠멍에인 바벨론의 통치 아래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신 것일까요? 이는 그들의 거룩과 구원을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바벨론에 의해 그들이 믿고 의지했던 것(강대국)들이 철저하게 깨어지고 자신이 믿고 의뢰했던 우상들과 함께 철저히 무너지게 되었을 때 그들은 쇠막대에 쇠줄로 묶이게 되었고 쇠 멍에 속에서 연단 받으면서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고 말씀으로 돌이키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리 육이 무너지는 고난을 통해 우리 영을 세우십니다. 회개는 세상을 사랑하고 소망하고 기대하고 믿고 의지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소리들로부터 돌이켜 갈대같이 흔들리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여 쇠 줄에 맨 쇠 막대기같고, 쇠멍에같은 하나님의 통치 질서 속에 들어가 주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것입니다. 말씀이 들리는 쇠 막대와 쇠 줄 쇠 멍에의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갈 때 그 쇠 줄 쇠 막대기와 쇠 멍에가 나를 짓누르고 압박하여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지탱하고 살아나게 하는 지지대가 되고 버팀목이 됩니다. 엄마 소가 찬 멍에를 옆에서 같이 찬 송아지가 엄마 소의 인도함 속에서 안정과 쉼과 평안을 누리는 것처럼 말씀이 들리는 구조 속에 기꺼이 순종해서 말씀을 살아낼 때 내가 살아나고 상한 갈대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게 됩니다. 내게 허락하신 가족과 환경의 쇠 줄 쇠 막대 쇠 멍에는 나의 거룩과 구원을 위하여 허락하신 최고의 가족, 최적의 환경인 것이지요.
이번 주 새 엄마 송경희 집사와 서로 말도 안하고 갈등하던 하영이가 통보도 없이 직장 근처로 집을 계약하여서 나갔습니다. 신천지에 다니고 있어도 가족으로 묵여 있어서 같이 가정예배도 드리고 큐티노트도 들려주며 구원을 위하여 애를 쓰고 있었는데 지헌이는 아프리카 말라위에 가 있고 하영이는 스스로 돈 잘 벌고 있다고 아버지한테 말도 없이 혼자서 살겠다며 직장 근처로 집을 구해 나간 현실 앞에 자녀들의 구원이 멀어지는 것 같아 염려가 되었는지 밤새 악몽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날 직장에 가서 일을 하며(금융제재관련 평가하는 일이라 모니터 보고 평가리뷰만 남기면 됨) 담임목사님 설교를 유튜브로 듣고 있는데 우리들교회 왔을 때 나팔소리처럼 임했던 성령의 광풍amprsquo 시리즈 설교 중에서 성령의 안심amprsquo 설교가 자동으로 리플레이 되어 귀에 들려왔습니다. 유튜브에서 자동적으로 재생되는 대로 성령의 기다림amprsquo, 성령의 구조amprsquo까지 연속해서 들었습니다. 이 말씀은 5천만원 양도세 과징금을 통보받았던 주에 성령의 광풍amprsquo 말씀이 시작되어 결국 성령의 구조amprsquo 말씀이 선포된 4주 후 주일 다음날 50만원으로 기적적으로 세금을 경감받은 말씀이었는데 5년 후에 이 말씀이 내게 다시 들리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때는 육(물질)이 무너지는 고난 속에서 육(물질)을 구원받았다면 이제는 영이 무너지는 자녀 고난 속에서 자녀들의 구원이 이루어 주시겠다는 성령님의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사실 肉(육)만 구조(구원) 받았던 것이 아니라 목회 은퇴 후에 신천지에 빠지셨던 장인도 회개하고 돌이키셔서 천국소천하셨고 87세이신 장모님도 신천지에서 탈퇴하시고 처남과 함께 우리들교회 온라인 설교를 듣고 계십니다. 자녀들도 신천지에 다니지만 제가 담임목사님 요한계시록 시리즈 로마서 시리즈 마태복음 시리즈(요즘 시리즈 3편 천국을 누리라amprsquo를 주일가정예배 말씀으로 전하고 있음)을 연구해 전하고 있었기에 말씀으로 양육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최근 하영이 방에서 신천지교육내용쪽지가 매주 발견되었던 것을 볼 때 이번 가출이 단순히 새 엄마와의 갈등이 아니라 신천지의 지시를 따른 것 같다는 혐의가 집혀옵니다. 하나님께서 모태 신앙인 두 자녀가 대학교 3년과 재수 때에 각각 신천지에 빠져 이단의 올무에 들어간 것이 제게는 쇠멍에 같은 무거운 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두 자녀의 구원문제가 나의 거룩과 구원을 위한 줄이요 멍에라고 하십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말씀 앞에서 저 자신의 이기심과 욕심과 음란과 교만의 죄를 보고 회개하며 말씀대로 사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와 이스라엘을 70년만에 바벨론의 포로생활에서 풀어주시고 돌아오게 하셨는데 저의 멍에의 기간은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제가 조급해 하지 않고 저의 멍에 속에서 하나님의 긍휼과 약속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기복을 외치는 세상 거짓 선지자의 소리를 듣지 않고 하나님께서 때마다 주시는 말씀 앞에서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하며 나의 거룩과 구원을 이루어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럴 때 말 안듣 는 아내도 이단에게 포로된 자녀들도 돌이켜 하나님께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온전히 돌아와 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될 것을 믿습니다. 나의 약재료가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는데 쓰임받을 것을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내게 주신 자녀 고난의 멍에를 잘 메고 내 죄를 보고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살고 누리고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