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은 예언의 말씀이 아닌게 없다.
어제는 하나님께서 재판을 한달간 연기하여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니 나의 모든 삶이 결국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시한부 인생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오를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처럼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한달간 연기 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나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언제든지 내가 마음만 먹고 돌이켜 복음을 전하는 길에 들어 서기만하면 다른 사람보다 훨신 언제든 잘 할수있다는 생각에 붙잡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외면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져 비난과 조롱의 자리로 내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듣고자 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죄를 지으면서도 회개하고 둘이키기 보다는 그 죄를 합리화하며 죄의 쾌락에서 벗어자려 하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를 살리시기 위해 질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게 하시고 재판을 연기해 회개의 기회를 연장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이 재앙의 자리에서 살수있는 길은 엎드리는 길이며 묵상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신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락으로 떨어진 이 자리에서 내 의지로 일어나 걸어가면 안된다 하십니다. 말씀을 들으려 할때 기도로 새힘을 공급 받으려 할 때 마음 한켠에서는 조급한 마음이 나를 충동질 합니다. 언제 기도하고 있니 지금 급하게 해결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이 많이 있는데 하며 급한 일을 생각나게 하시며 기도를 멈추게 하시고 급한 일을 먼저하라고 유혹할 때 지금까지 넘어지고 또 넘어졌습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했다고 하셨는데 나는 왜 그렇게 아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 까지 기도하지 못할까? 사실인즉 기도 조차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주님이 주셔야 나의 원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기를 간구할 수 있습니다.
회개도 기도도 말씀묵상도 어느것 한가지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아직도 성공을 향한 나의 마음을 깨뜨려 주시고 성령충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때마다 죽어가는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하옵소서!
나를 내치지 않으시꼬 반드시 이 자리에서 건져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이름으뢰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