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은 세상성공을 향해 떠내려 가고 있는 종에게 말씀을 청종하지 않으면 사람들 앞에 저줏거리가 되게 하리라 하십니다!
주님은 여호와의 성전에서 예배하는 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의 말을 순종하지 않았고 내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고 선지자들의 말을 순종하지 않았기에 이 자리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많은 사람앞에 저줏거리가 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던 자들은 듣기를 거부했으며 예레미야를 죽이려 했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불신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바로 예배의 자리에 변함없이 앉아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세상성공을 향해 끊임없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나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배의 자리에 있으면 서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 하기 보다는 성공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는 명분뒤에 숨어 나긔 욕망을 채우려 한 악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가 졸기가 일수였고 말씀을 분석하려 했지 그 말씀을 순종하려 하지 않은 악하고 게으린 자임을 인정합니다. 주님은 이런 완악한 나를 돌이키게 하시기 위해 실패의 자리로 번번히 인도하셨음에도 내 의지로 일어나 나를 드러내려고 했던 어리석은 자임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재판의 자리에 서게 하셔서 네 욕망으로 이루려 한 삶의 결과라고 보여 주십니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나의 의지를 꺽으려 하지 않자 억지로라도 십자가을 지워주심이 주님의 사랑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그리고 그 삶의 결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게 하셨습니다.
이 허망한 자리에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자리에서 무엇이라도 남기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죄의 자리에서 돌이켜 한 말씀이라도 순종하는 것이 나의 인생에서 가장 크게 남는 것이라 하십니다.
주님! 오늘 구속이 되면 남아있는 나로 인해 고통받게 될 식구들과 함께 동참했던 사람들의 아픔을 어떻게 하나 염려하게 되지만 주님! 이제 제가 할 수있는게 하나도 없어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이땅에 사는 동안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라고 주시는 기회를 놓지지 않겠습니다.
주여! 귀를 열어 말씀이 들리게 하시고 굳은 마음을 기경하여 말씀을 듣고 순종하므로 주안에서 살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번에 구속만 막아 주시면 성공우상을 내려 놓고 말씀에 순종하므로 북음을 삶으로 전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말씀 앞게 엎드려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자리로 나아가셌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