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가려운 사람을 경책하라 (수정) - 딤후4장2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0.06.10
딤후 4 :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 4 :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사람이 성령의 사람으로 바뀌게 되고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항상 힘써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51922;아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는 것 보다 허탄한 이야기들을 더 좋아하며
살아간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을 받고 죄에서 떠나는 삶을 살려고 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뜻대로 내 욕심에 맞추어 주는 세상적인 이야기를 듣고
기분만 업되기를 원하는 말씀을 듣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경책하고 지옥에 대해서 경계하며 십자가의 희생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으며 그런 설교를 자주하게 되면 교회에서 싫어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요사이는 설교중에도 유머나 예화가 50 퍼센트 정도에다가 별 쓸데없는
이야기를 40 퍼센트 정도 넣고 10 퍼센트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간곡히 부탁을 합니다
모든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 합니다
허탄한 이야기나 하면서 사람들의 비위나 맞추어 주면서 대접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파하므로 고난을 받더라도
참고 견디면서 맡은 바 직무를 잘 감담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바울도 허탄한 이야기와 세상 사욕으로 채워 주었다면 힘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올바른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사역이었든지
자신의 생명이 전제와 같이 부어졌다고 합니다
손양원 목사님께서는 설교 원고 옆에 항상 다음과 같은 메모지를 함께 놓아 두시고
설교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나의 부흥회 시에 먼저 읽을 것
첫째, 하나님의 지능을 의지하고 나의 지(知)를 믿지 말 것.
둘째, 주님을 나타내지 않고 나를 나타낼까 삼가 조심할 것.
셋째, 성경원리를 잘 모르고 내 지식대로 거짓말하지 않게 할 것.
넷째, 간증 시에 침소봉대하여 거짓말되지 않게 할 것.
다섯째. 나도 못 행하는 것을 남에게 무거운 짐 지우게 말 것.
여섯째, 내 말 한마디 말에 청중 생명의 생사 좌우됨을 깊이 알고
말에 조심, 열심, 충성도 다할 것.
일곱째, 이 한 시간에 성경말씀 한 마디에 인령(人靈)이 생사 좌우되는 것을
잘 생각해야 된다 (지옥에서 끌어 올리게도 끌어 내리게도 된다).
여덟째, 음식과 물질에도 크게 주의할 것.
가. 주님 대신 받는 대접이니 대접받을 자격 있나 살펴라.
나. 배 위해, 입맛에 취해 먹지 말고 일하기 위해 먹으라.
다. 물질 선물에는 하등의 관심을 두지 말라.
결론: 오, 주여! 이한시간에 주 앞에 범죄 되지 말게 하여 주시고,
사람 앞에 비 없는 구름처럼 은혜 못 끼치고 돌아갈까 주의하게 하소서.
또 내 생에 유일한 참고서는 오직 성경 66권이 되게 하소서. 아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의 의미는
어느 곳에서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라는 말씀일 것입니다
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라는 말씀이기에
어느 순간이나 어떤 환경에서나 나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더라도
이 땅을 나그네처럼 살아가면서 묵묵히 참고 견디며 기도생활을 하면서 감사하고
살아가는 삶이라면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려움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증거하는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많은 남편에게 구박을 받아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남편을 변화시키기 위해 수고와 눈물을
흘리면서 가정을 지켜 나가는 삶이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삶일 것입니다
질병 가운데서도 불평 원망 불안 초조 보다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아픔을
바라보면서 오히려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며
심지어는 죽음 앞에서 감사를 올려 드릴 수 있는 삶이 세상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하는 삶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하고 높음을 전파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통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는 분명히 원망하고 불평하고 싸워야 할 일들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참고 감사하며 용서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입술로 전파하며 전도지를 돌리는 것도 아주 중요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삶을 통해서 전파되어져 나갈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될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바울은 말씀하십니다
그 길은 고난의 길이며 오래 참아야 하면 자신을 전제의 제사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는 것은 두루 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모두 마쳤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모든 성도의 삶에는 의의 면류관을
예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깨달은 대로 살아 가므로 먼저 나의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기를 바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누고 전파하는 삶을 주님 오실 때까지 이루어 가므로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므로
조그만 의의 면류관이라도
받아 누리는 작은 송 바울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