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 도다.
나는 내가 악을 꾀하며 악을 거절하지 아니한 자라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살아왔다.
내가 왜! 이런 고난의 자리에 떨어져 있을까? 생각헤 보니 내가 살아온 것이 악을 꾀하고 살아왔다는 것이 100% 인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함에도 말씀은 언제나 뒤로 한채 내 판단이옳고 이 생각이 최선의 길이라 확신하며 내 삶에는 하나님이 설 자리가 없었음을 시인합니다. 육신의 욕망 성공우상에 사로 잡혀 성공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은 성공을 통해 선행을 하기 위함이라 포장하고 그 이면에는 언제나 뿌리깊은 곳에 물질 우상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알은 후에도 그것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악과 동행한 철저한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됩니다.
선한 모습으로 산다고 하는 생각에 지배되어 나의 악의 실체를 보지 못했습니다.
주님! 이 어리석은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을 찾지 않은 죄. 말씀을 언제나 뒷전으로 한 어리석은 죄. 그리고 내가 스스로 의롭고 선한 자라고 착각하여 나의 선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를 높이려 한 악하고 게으르며 주님을 멀리한 죄인중 죄인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의 감춰진 죄악의 삶이 오늘의 나의 삶의 결론임을 100% 인정합니다.
이런 나를 내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심은 주님의 은헤아니면 어찌 오늘을 살 수있겠습니까?
살아 있는 오늘 하루 주님의 뜻을 띠리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이기적인 나를 내려놓고 나를 살려 주신 주님의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5월 1일 재판을 위해 탄원서와 의사 소견서를 내려고 합니다.
재판의 결말을 아멘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허락하셔도 그 결과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가겠습니다.
마음은 복잡해도 이 번 계기를 통해 나의 죄를 직면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아픔을 격고 고통중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여! 최악의 경우만이라도 막아 주시고 빚을 갚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하루 하루가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되어 주님께 한발 한발 가까이 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힘으로는 어느것 하나 할 수가 없아오니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