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함과 능력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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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09
성경은 온전하게 하는 책이다.
뿐아니라 능력을 갖추게 하는 책이다.
오늘 디모데후서 3장 10-17절을 보며, 온전함과 능력을 묵상한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16-17절)
공부 많이 한다고 온전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산에 가서 도를 닦는다고,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온전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의 말씀을 읽어야 하고 먹어야 된다.
그길 외에는 방법이 없다.
능력 또한 마찬가지다.
선한 일을 행하는 능력은 다른데서 찾아지는게 아니다.
악한 사람의 성품이 변하는 것도,
짜증과 신경질쟁이가 온화하고 인내할 줄 아는 인품이 되는 것도,
알코올 중독, 돈 중독, 섹스 중독에 빠져있던 사람이 그 중독에서 해방되는 것도,
모두 한가지다.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바다에 푸욱 빠질 때에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성경은 그것을 능력이라 한다.
세상적인 능력이 아니라 선한 일을 행하는 능력이라 한다.
선한 일을 행하는 능력,
이제까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던 선한 일을 한번이라도 할 수 있는 능력은
다른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했다.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외우고 삶에 실천할 때,
그래서 말씀의 내면화가 이루어져서 인격이 변화될 때,
그때 비로소 능력, 선한 일을 행하는 능력이 생긴다고 했다.
성경을 읽으면 그렇게 된다.
온전함과 능력을 얻는다.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 온전하게 되고,
악한 능력밖에 없던 사람이 선한 능력을 배우게 된다.
우린 그것을 기적이라 한다.
성경을 읽으면 그 안에서 우린 기적을 경험한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그 새로운 기적의 바다를 헤쳐가는 경험을 하게된다.
이어령 선생의 말이 생각난다.
종교는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되는 것이라는..
오늘 하루도,
온전함과 선한 일을 하는 능력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게 해달라고
또 예수님을 간절히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