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확신한 일이기에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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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09
디모데후서3장10~17
10~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이사를 하려고 이삿짐 비용견적을 받는데 에어콘 설치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그 곳에 의뢰를 하여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이사를 하고 에어콘 설치 기사가 따로 와서 하는말이 부속으로 쓰는 자재가 없어서
자재비를 주어야 한다고 해서 남편과 말씨름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말이 멀쩡히 달려있는 부속을 다 떼어다가 망가뜨려 놓고 부속값을 달라는 것은
말이 안되지 않느냐고 하니 기사분의 말은 해체를 할때 동관이 망가져서 쓸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에어콘 가설 기사를 했던 남편에게는 통하지 않는 말이기에 약간의 말씨름 끝에
쓰던 부속을 가져오라고 하고 남편이 새로 가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어콘 가설을 하면서 남편은 못마땅한 투로 착하게 살려고 하면 사람들이 이용을 하려고
한다면서 악한 사람들이 잘 산다고 열을 냈습니다
이삿짐센타에 전화를 했지만 가설비를 반환해 달랄까봐 미리 에어콘 가설은 써비스였다고
말합니다
이런말 저런말로 따져봤지만 따지는 저만 바보가 된것 같습니다
사실 옛날의 남편같으면 말할수 없는 혈기를 부렸을텐데 누르고 누르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믿는 사람이기에 참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순간순간 혈기 부리고 악한 사람속에 속해 속이고 속고 사는
삶을 살았기에 누구를 탓할수도 없고 아직까지 그런 속성이 제속에 있읍니다
어제는 바쁘게 사시는 집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주일도 지키지 못하고 얼굴이 형편없이 되어 오셨기에
교회에도 못가시겠네요 하니까 그렇다고 고개를 끄떡이십니다
애초에 예수를 몰랐다면 몰라도 택한 백성이 되었기에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은
사는게 아니라고 주일은 교회에 꼭 나가시라고 당부를 드렸습니다
저의 지금까지의 삶을 대충 말씀드리고 아무리 돈을 많이 벌었어도 세상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없애시고자 하시면 한 순간이라고 엄포도 놓았습니다
대답은 하셨지만 쉽게 결단은 내리지 못하실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이기에 담대하게 전하지만 꼭 자신에게 필요한 말인줄을
모릅니다
여러번의 목장예배를 드리며 예수믿기에 핍박과 고난을 받는 목원들이 많음을
보며 나의 고난은 고난도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매일의 살아야 하는 삶을 말씀으로 주시니 그 말씀을 잘 적용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베풀것만 있는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