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고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실까? 만약 그들의 계획이 선하다면 적극적으로 밀어 주시고 도와 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사실인즉 나는 내 생각과 계획이 선하다 생각했고 그 생각과 계획으로 얼마든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쁘시게 해 드릴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에 붙잡혀 열심으로 살와 왔다. 그런데 결과는 번번히 실패하게 하셨고 넘어지게 되었다. 그 때마다 나는 실페의 원인이 나의 부족한 자금과 내 생각에 따라주지 않은 사람들 때문이라 핑게 되며 다시 내 힘으로 일어나 선한일로 나의 의를 보여 주겠다며 인내 하며 하루를 그리도 또 하루를 살고 있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기쁨으로 하지 못했고 내 안에는 언제나 기복을 향한 나의 욕망이 감춰저 있었기에 진정한 기쁨이
없었고 늘 마음에 해 내야 한다는무거운 짐이 나를 억누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이라 자위하며 살아온 것이
결국은 나의 가증함이며 물질에 대한 나의 욕망이었다는 것이 낟낟이 드러나게 되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그 꽁꽁묶어 놓은 나의 가증한 악의 실체가
실페의 자리에서 말씀묵상을 통해 한꺼플 한 꺼를 벗겨져 갈때 가증하고 위선적인 나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니 감사할 뿐이다.
문제는 내 생각에 메물되 죽을 뻔한 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내치지 않으시고 끝까지 말씀안에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지 못하고 있어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나의 죄를 알면서도 눈물로 통회하지 못하고 전심으로 부르짖어 하나님을 찾지 못해
답답합니다.
주님! 나의 이 완악한 죄를 회개하고 가증한 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수치가 부끄러운 이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나같은 가증하고 위선적인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해야 하는데 아직도 온전히 찬양하지 못하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나 같이 죽어가고 있는 한 형제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공이 아닌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나의 마음은 피페해 있어 죽어가는 한 영혼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제 그만 내 생각을 내려 놓고 주님의 뜻을 구하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메마른 가슴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 세상욕망을 내려 놓고 한 영혼을 바라볼수 있는 영안이 열려지게
하옵소서!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