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23.수요일
<자복하고 아뢰면>
시편 32편 1-11절
Q: 나를 짓누르는 환경과 사건은 무엇인가요?
이제는 다윗처럼 입을 열어 그 죄악을 주님 앞에 아뢰겠습니까?
A: 나를 짓누르던 암흑 속에서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듯 사별 고난의 암흑에서 '모든 것이 내삶의 결론입니다.' 고백하며 주님을 다시 만났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에서
'제 삶을 주님께 의탁 하나이다'로 바뀌었다.
죽고만 싶었던 사별의 때, 죄책감과 우울증에 시달렸던 며느리의 때, 가족의 행복을 추구하던 맏딸의 때, 아들의 체험과 교육에 힘쓰던
엄마의 때, 내 커리어와 명예가 바닥에 떨어졌던 권고사직의 때,
홀로서기의 시작을 알린 이사의 때, 부모의 도움없이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게되는 독립의 때 이 모든 때를 허락하시고 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처럼 모난 부분은 깎고 다듬어 멋진 작품으로 나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 나의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시며
이 땅에서의 밧세바를 범한 다윗처럼 내 기준에 딱맞는 남자만 찾아다니던 쾌락, 나를 구원해줄 백마탄 왕자님을 만나 누리고 싶던
부귀, 영화 대신 하늘 소망과 천국에 대한 영원을 사모하게 하시며
지금의 부목자의 때, 엄마의 때, 직장의 때에 최선을 다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내게 하심으로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측량 할 수 없게 하셨다.
먼훗날 내 약재료 사별, 다단계, 채팅어플, 쾌락, 정욕, 쇼핑중독, 권고사직, 한부모, 경제적 고난 등등으로 초원지기, 평원지기가 되어 목회자 세미나 간증자도 서고, 새롭게 하소서도 나가고, 수요설교도 하며 사람들을 살릴 생각을 하니 기분이 째진다.
요즘 짓누르는 사건은
지금 이사갈 집을 찾다가 어제 보고 계약금을 넣고 이번주 금요일에 계약서를 쓰기로 했는데 쓰리룸이고 직장과 아들 학교와 학원 등 생활동선을 그대로 유지할수있어 선택했는데 욕실과 주방이 노후화 되어 리모델링이 필요한데 돈은 부족하고 고칠건 많고 머리가 복잡하다.
노후에 지을집이 옛날집 고쳐서 살아볼까도 생각했던터라 유튜브로 서치하던게 생각나 내가 셀프 리모델링 하면서 만렙 되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4월 전시회가 끝나면 5,6월 2달간 리모델링 알아보며 집중할것 생각하니 기대되기도 하고 잘할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한다.모든 때를 아름답게 한다고 하셨으니 믿고
기도하는 중에 계약한 집이니 머물게 하실동안
잘 꾸미고 살아내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원한다.
적용 및 기도
다윗처럼 회개함으로 돌이켜 살지니라 인생이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때를 잘 살아내어 하나님의 측량치 못하심을 깨닫고 천국을 누리는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