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3 자복하고 아뢰면시편32:1~11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니다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도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겐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죄 고백을 통해 자유함을 얻고 있는가? 그 고백이 여호와를 신뢰함으로 진정한 회개가 되었는가?
할렐루야.. 나의 모든 순간을 아름답게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어디서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모든 저를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주시고 나의 나눔을 말씀 안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나의 실체를 보게 하신 공동체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본성이 죄인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하던 저에게 이제는 돌이켜 나를 보는 힘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평토장한 무덤처럼 숨기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니 종일 신음하며 뼈가 녹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숨기고 싶은 것들에 입을 떼게 하시고 바로 인정이 되지 않지만 가만 가만 깊이 생각하며 조금씩 받아 들일 수 있는 힘을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언제든 넘어질 수 있는 저이기에 붙어만 있으라는 말씀대로 잘 붙어가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모든 나눔과 고백이 진정한 회개가 되게 하시고 돌이켜 살아나게 하옵소서.
적용 : 직장 동료와 산책할 시간을 갖고 공동체를 소개하고주일 전도서 말씀을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