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이 왜 이리도 답답할까?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아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왜 기도할 때 통회하고 자복하지 못할까? 생각해 보면 답답하고 메말라있는 완악한 마음을 볼때 늘 무언가에 눌려 있는 것 같아 답답했는데
주님은 오늘 감춰진 죄악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하지 못한 나의 죄를 토설하기를 원합니다.
퇴폐업소에 간죄를 합리와 하며 가볍게 여기고 회개하지 않았고 결혼전에 유부녀와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 온죄 특히 한 가정을 파괴할 뻔한죄가 마음의 빚으로 나를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결혼전에 나를 좋아했다는 여인과 결혼후 우연히 만나 깊은 관계를 맺은죄, 더욱 신앙생활을 하며 여집사님과 사겼던 죄가 항상 무거운 짐으로 나를 무겁게 해왔음을 고백합니다. 이것을 죄로 여겼지만 내 입으로 토설하지 못해 늘 나를 억누르고 마음의 짐으로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춰온 나의 죄를 주님께 아뢰면 사여여 주시겠다고 하셧사오니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진정 정직한 자로 주님을 거짓없이 사모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남은 여생을 주님만을 사모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나 같은 죄인도 주님을 사랑하며 주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나의 마음속에 나를 붙들고 있는 세상성공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어제는 유회장에게 나의 일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며 함께 할 것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혹시 그가 나를 배반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세상염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현재 내 상황에서 최선이라 생각했고 더 나아가서 내 욕망을
내려 놓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설혹 그가 배신을 한다 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대로 받아 드리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오늘 그 상황을 더 구체적으로 고백하고 나의 입장을 있는 그대로 밝히려 합니다.
주여! 나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오로지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