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24:36~53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위로부터 입혀진 능력)
묵상
ampldquo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36절)amprdquo
- 이 말을 할 때amprsquo에는 어제 본문 34~35절의 부활의 주님을 증거할 때amprsquo입니다. 살아계셔서 항상 나를 살피시고 구원으로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사는 우리에게 ampldquo평강이 있을 지어다amprdquo의 말씀을 이루어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ampldquo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될 것이 기록 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45~48)amprdquo
-주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과 같이 하나님을 향해 닫혔던 나의 마음을 해달별이 떨어지는 출애굽 사건을 통해 열어주시어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내 극악무도한 죄를 날마다 눈물로 회개하게 하시어 죽어 마땅한 자, 아니 이미 죽은 자 가운데서 건지시고 살려주신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에 이 시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내가 건짐을 받고 살리심을 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제 삶에 행하신 이 모든 일을 전파하는 증인의 삶, 사명자의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ampldquo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49절)
-6년 전 사업에 실패하고, 몸까지 다쳐 죽을 것만 같은 환경이 두려워 고향으로 피하려 했지만 교회와 멀어지면 하나님과도 멀어질 수 있으니 이 성(판교)에서 1~2년이라도 머물며 양육도 받고 사명도 감당하고 내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amprsquo는 공동체의 권면에 억지로 순종하여 월세 단칸방에 머물며, 그냥 붙어있기만 하였더니, 아직도 되었다함도 없고, 갈 길도 멀지만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회개의 영을 보내주시고, 그 능력을 입혀주시어, 귀신들려 무덤사이를 헤매는 거라사 광인 같은 저의 옛 사람을 인정하게 되었고, 불면 날아갈 티끌이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천한 저의 주제를 깨닫게 하시므로 오직 주님이 아니면 하루 한시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날마다 눈을 뜨면 생명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 나를 비추고 씻는 것이 저의 습관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야 어렴풋이나마 이 성(판교)에 머물라 하신 말씀의 뜻을 깨닫습니다.
기도
-주님! 목장과 윗 질서의 허락을 받아 이제 2주 후면 고향 전주로 이사합니다. 광주채플을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곳에서 또 다른 양육과 훈련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말씀 앞에 납작 엎드려 제 삶에 행하신 이 모든 일을 전파하는 증인의 삶, 사명자의 삶을 살며 겸손히 통과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하반기 목장 개편이 있는 6월말까지 판교채플에서의 맡겨주신 사명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