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2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누가복음24:36~53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47 또 그의 이름을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53 늘 성전에서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됨이냐?
어제 아침 늑장을 부리느라 아침 묵상을 못하고 집을 나왔는데 말씀을 들으니 누가복음의 마지막 말씀이었습니다.어제는 꽉 막힌 도로 사정으로 새벽설교까지 모두 듣게 되면서 출근 길이 예배처가 되었습니다. 나올 때는 묵상을 못하고 나온 것이 후회가 되었지만 사무실에 도착할 때는 오늘 묵상을 안한 것도 막힌 도로를 주신 것도 그 모든 것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3개월간 누가복음을 묵상하면서 깊은 은혜를 받고 많은 생각을 하며 예수님의 본체를 알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불신 가정에서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님의 부활과 보여주시는 많은 이적들이 진짜일까?하며 의심하였습니다. 그 당시 담임목사님께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말씀이 그대로 믿어진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셨는데 말씀이 그대로 믿어진다는 것이 신기하고 나도 목사님 딸로 태어났으면 그랬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누가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대로 믿어진다는 것이 저에게도 왔다는 것이 깨달아졌는데남편과 가정 예배를 드리는 남편이 10년 전 저와 같은 고백을 하는 것에 놀라며 직무를 빼앗긴 청지기의 잘못을 듣고도 바로 판단하지 않고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됨이냐'(눅16:2) 말씀을 남편이 먼저 깨달고 적용한 남편 덕분에 저도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담임목사님 말씀처럼 말씀은 날마다 보지만 깨달고 적용하는 사람은 남편이었다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지금처럼 날마다 큐티를 하다보면 당신도 나와 같은 고백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눅18:1) 말씀처럼 불의한 재판장이라도억울한 기도를 들어 주시는데 항상 기도하며 낙심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내 앞에 보여지는 모든 상황은 낙심할 것이 아니라 기도할 것이는 것을 다시 깨달게 하였습니다. 퇴근이 늦는다는 핑계로 드라마를 본다는 핑계로 잠시 소홀해진 가정예배를 며칠 만에드리면서 누가복음에 대해 서로 나눌 수 있는모든 시간에 감사합니다. 기쁠 때와 슬플 때, 죽을 때와 치료가 될 때 등 우리의 모든 순간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시간이기에 지금 직장의 노고 가운데도 함께 하신 주님께 그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적용 누가복음에 대한 소회를 공동체에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