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1 주님을 만난 두 제자누가복음24:13~35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 하시니라 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나는 누구와 함께 하고 싶어합니까? 내 눈이 밝아져서모든 순간에 예수님과 함께 하심이 믿어지십니까?
업무로 인해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을 경험하면서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목사님께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날이 올 수도 있다며 애통해 하며 눈물을 흘리시는 기도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그런 시간이 온다면 나는 어떻게 예배를 드릴까? 나에게 말씀을 곱씹어 깨알 같은 설명을 해주시며 축사하고 떡을 떼주실 분이 없다면 저는 옆에 있어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제자들처럼 눈이 가리워져 있을 것입니다. 오랜시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내 옆에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기에 제 열심과 욕심으로 세상과 함께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 수고해 준 두 아들 덕분에 저는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알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하시며 축사하시며 떡을 떼주심을 눈을 발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것이 아름답지 않는 것이 없었습니다. 저녁 늦은시간 퇴근해 오면서 주일 설교를 듣는데 지금 이 순간이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힘들다며 언제까지 이렇게 보내야하냐고 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 이 모든 과정을 지난 후에 주실 영광을 생각하며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이때를 아름답게 만들라는 것으로 저의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는 모든 것이 감사한 것 뿐입니다. 가야할 길이 더 남아 있음에도 제자들을 위해 유숙하시 끝까지 포지하지 않으시고 눈을 밝게 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에 감사며 불평은 줄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만드신 이 모든 순간에 감사하며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적용 : 힘들어 하는 동료들에게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우리의 삶이 되는 것을 함께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