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5년 4월 20일 (부활 주일) 날씨:구름 많음 낮에는 맑음
제목: 예수께서 살아나셨느니라
말씀: 누가복음24:1~12
말씀 요약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여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으로 가요 하지만, 그의 시신이 보이지 않자 근심해요 이때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전해요 여자들이 이 사실을 제자들에게 말리자, 베드로는 무덤에 달려가 예수님의 시신이 없는 것을 보고 놀라요
적용 질문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 그를 전심으로 따르는 제자로 살고 있나요?
묵상
작년 막내딸이 림프종암에 걸렸어요 저희 가정은 너무 놀라 큰 충격에 빠졌어요 사춘기가 되어 말을 안들었던 막내딸이 귀찮긴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희귀성 림프종암이라는 말에 놀라고 무서워 공황이 왔어요(5절)
하지만 병원에서 항암할 때 팔복산 기도회와 새벽마다 큐티말씀으로 목사님들께서 말씀을 나눠주시고 천사같은 목장 식구들이 병원으로 찾아 오셔서 함께 기도해 주셨어요(4절)
조영제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갈때도 무서워 공동체에 나누고 응급실에서 큐티말씀을 폈어요 요한복음 말씀에 말씀이 응하는 사건이고 죽을 병이 아니라는 말씀과 욥기 말씀을 주셔서 순금 만드는 사건이고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고 매일 약속의 말씀으로 해석해 주셨어요 천사같은 공동체와 함께 6차 항암을 지날 수 있었어요
이 사건이 하나님께서 저와 저희 가정을 구원해 주시기 위한 엄청난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질기고 질긴 제 교만을 다루시려고 저대신 남편과 막내딸이 수고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다시 살려주신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큰딸과 남자친구가 부활주일 교회 온다고 교회 주소를 알려달라고 문자를 주었어요 99% 확정이 되었어요 목장 카톡에 이 기쁜소식을 알려 드렸어요(9절) 함께 전심으로 기도해 주신 천국 가족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드려요 나머지 1%의 시간을 기다리며 오늘 예수님께서 살아나셨으니 마음의 의심을 버리고 1부 청소년부 막내딸과 예배 드리고 집에 바래다 주고 다시 교회로 기쁜 마음으로 3부 청년예배에 고고씽하여 큰 딸과 남자친구을 정문에서 기다릴게요
이제는 매일 큐티 말씀으로 예수님 말씀을 기억하고, 주님이 허락하신 아내의 자리, 엄마의 자리, 부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믿고 살고 누리며 전심으로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 살길 소망해요
적용 하기
-오늘 부활절 큰딸과 남자친구를 정문 앞에서 기도하며 기다릴게요
-막내딸이 청소년부 예배 참석하면 용돈을 바로 입금해줄게요
하나님 아버지
딸의 림프종 암이라는 사건 앞에 말씀을 주셔서 기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십자가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셔서 저에게 영생을 주시니 이제는 고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부활주일인 오늘 마음의 가득한 의심을 버리고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앞으로도 모든 예배 주시는 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큐티할 때도 저에게 말씀하심을 잘듣길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