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메시아 인줄 알았던 예수님이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기득권 세력들이 그리고 군중들이 구원주 예수님을 자기들의
이해관계로 십자가에 못밖는 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정말 해와 달이 떨어지는 사건 앞에서 주님을 위해 죽겠다던 베드로 까지도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는 나는 죽지 않으려 주님을 모른다 3변 씩이나 부인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어떤 처진을 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니 베드로 까지도 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예수님의 죽음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며 내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했을 것 같습니다.
주님! 아직도 세상에 취해 있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그래도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자신을 위해 준비한 돌 무덤을 아끼지 않고 기꺼이 내놓은 것과
시신이리도 섬기고 싶어 향유과옥합을 준비하는 여인들처럼 예수님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봅니다.
하지만 이들은 물론 베드로와 11제자들 까지도 주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드리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이들뿐아니라 오늘을 사는 나 까지도 내 안에 주님의 아닌 내가 살아있기에 주님을 위해 나를 내어 드리지 못하는 믿음의 한게인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생명이지만 나는 이 생명을 주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주님을 위해 오늘 이 순간 내 생명을 내어 드릴수 있을까요?
내가 주님을 위해 죽는다면 나 한 목숨은 그렇다 해도 내 새끼는 아내는 그리도 내 사업은 어떻게 될까를 먼저 생각하는
나의 믿음의 한계를 드러낼수있다고 봅니다. 주님! 이기적인 나의 믿음의 한계를 보게 됩니다.
마치 내가 5월 1일 재판을 통해 구속이 된다면 아이들과 아내 그리고 지금까지 준비했던 나이 삶을 염려하게 되는 나의 모습과 별반다르다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염려로 지금까지 나의 욕망과 위선과 가식과 교만의 죄를 회개하기 보다 나의 삶을 먼저 돌아보고 염려하는
나의 어리석은 믿음의 한계의 모습을 보며 부끄러운 믿음을 회개하게 됩니다.
주여!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수 없다고 하신 것 처럼 나의 믿음을 넘어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처 복종시키고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위해 나를 드릴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