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5년 4월 19일 (토) 고난주간 여섯째날 날씨:비
제목: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자
말씀: 누가복음 23:50~56
말씀 요약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에요 그는 용기 있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한 뒤 새 무덤에 모셔요 그는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며 하늘에 소망을 두어 사람들의 시선과 소리에 상관하지 않아요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고 안식일에는 계명을 따라 쉬어요
적용 질문
-예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요셉처럼 용기있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전하고 있나요?
저는 부모님의 다툼으로 소아우울증과 두려움이 많은 아이로 자랐어요
저희 엄마는 관절염 장애인이셔요 그러니 저도 모르게 이중적으로 믿음있는척 가식으로 살았어요 제 안에는 성공과 탐욕과 인정중독으로 살았어요
엄마는 몸이 약하셔서 누워계시는 시간이 많았어요 아프니 짜증도 많으셨어요 그러다 2020년 엄마가 갑자기 숨을 못 쉬게 되셔서 급하게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치매 시어머님을 모시고 살았기에 오전에는 엄마 병원에서 살펴드리고 오후에는 치매시어머님을 살펴 드렸어요 매일 엄마가 계신 병원으로 출근하면 엄마는 하나님이 어디있냐고 하나님을 봤냐고 하늘에 가봤냐고 물어 보셨어요
말씀을 몰라서 대충 전했어요
하지만 목사님이신 형부를 통해 주님 영접하시고 주일날 교회에서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엄마 천국환송예배를 드려주셨어요
작년에 막내딸 림프종암으로 간호하며 병원에서 신음하는 죽음의 소리 장례식장의 울음소리 토하는 소리 지옥 같은 곳에서 요한복음 말씀으로 주님을 만났어요
감해 주시고 살려주셨을 때는 간절하던 마음이 조금 편해지니 주님과의 첫사랑의 설레임이 사라졌어요
큰딸과 남자친구 몸에 문신이 많으니 전도하기를 무서워했어요 목자님의 권면으로 먼저 기도로 주님께 큰딸과 남자친구를 데리고 가시라고 해 주셨어요 처음 들었어요 몸이 가기전에 기도로 먼저 주님께 데리고 감을 알게 되었어요
하늘소망 가지고 천국에서도 남편과 딸들을 만날날을 기대하며
이제는 오늘 말씀에 예수님을 정성껏 모신 요셉처럼 두려움 없이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자로 용기있게 살아계신 주님을 전하길 소망해요
적용 하기
-내일 부활절을 준비하는 몸과 마음으로 깨끗하게 집안일과 가족들 식사를 잘 챙길게요
-부활절 큰딸과 남자친구가 2시 청년부예배에 온다고 약속했으니 끝까지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질기고 질긴 악하고 음란한 죄인입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까지 순례길 멈추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저를 위해 아무공로 없이 이 엄청난 구원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남은 삶 주님을 당당하게 전하게 하옵소서
사랑에 빚진 자이오니 귀한 제 삶의 시간 물질 내어드리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헌신하되 진리 안에서 용기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