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어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 주님은 오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구원을 위해 가는 길은 울일이 아니라 하십니다. 울기 전에 나의 죄를 먼저 보고 나의 죄때문에 십자가를 지시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나을 위해 울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나의 위선과 가증함과 교홤을 회개 합니다. 머리로는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악한 죄인이라는 것은 인정이 되지만 아직도 육신의 욕망을 쫓다가 멸망받을 나를 위하여 울지 못하고 있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직도 내 뜻을 내려놓지 못하고 세상 염려로 온전히 돌이키지 못하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나는 어찌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메마른 이 가슴에 성령의 단비를 허락하사 뜨거운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사 주님을 향한 감사의 기도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이땅에서 성공을 위해 열심히 살았는데 돌이켜 보니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남은게 아무것도 없는 걸 보고 얼마나 허탈한 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았을까? 어느것 하나 남은게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할까를 생각하니 더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정해진 이땅에서의 수한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그저 말씀을 보며 내 안의 악을 하나 둘 끄집어 내어 십자가에 달겠습니다.
주님이 부르지는 그날까지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