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히 쓰는 그릇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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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07
손님이 오면 꺼내는 그릇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손님이 오면 그것을 내어 놓습니다.
그 그릇은 비싸게 주고 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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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그릇은 평소에는 찬장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쓰지 않아서 먼지가 쌓여있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오면 깨끗이 닦아
식탁 위에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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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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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는 많은 그릇이 있습니다.
금과 은으로 만든 귀한 그릇이 있습니다.
귀한 그릇은 왕의 식탁에 오릅니다.
왕이 귀한 손님을 접대할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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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이런 귀한 그릇을 모셔두고 있다가,
왕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나무와 질그릇을 사용합니다.
이런 그릇은 떨어뜨리고 깨어져도 부담이 없습니다.
요즈음은 일회용 그릇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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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그릇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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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정결한 사람입니다. (21)
하나님은 정결한 사람을 높이십니다.
중요한 일에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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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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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하게 되기 위해서는 피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청년의 정욕에 걸려 넘어지면 더러워집니다.
피하려고 하기 보다는 정결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좋습니다.
주를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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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게 쓰임받는 주의 종이 있습니다. (24)
이 사람은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을 온유함으로 가르칩니다.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합니다.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이루실 것을 알기에 온유하게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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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서 귀하게 쓰임받기 원합니다.
쓰임받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서기에 늘 정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보면서
온유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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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서 귀하게 쓰는 사람이 아는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서 존귀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현장에서 만나기 원합니다.
그래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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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하게 쓰임받기 원합니다.
나의 하는 말과 행동이 귀하게 쓰여지기 원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