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의 믿음을 소유하라 하시는데
작성자명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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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4
마 6:19~34
10년의 삶을 옮기려니
여러가지 갈등이 많은데
말씀 앞에 서면
육적인 모든 것을 내려 놓지 않으면
그 분의 나라와 그 의에서
너무나 멀어지는 고통의 시간들입니다.
결단에 앞서 그 분은
믿음이 적은 자들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구체적으로 꾸짖으시는데
보여지는 것을 보려고 하는 작은 믿음과
보이지 않는 영적인 대안을 아직 읽지 못하는
그래서 불편함을 감수하기 싫어하는 지가
얍복강가를 거닐며 밤잠을 못이루는 시점입니다.
야성의 믿음을 소유하라 하시는데
기득권층의 냉대에 기가 죽은
집을 찾는 우리에게 비협조적인 그들과
아이들 학교까지 관여되어 있는 배부른 목자가 보기 싫은데
꼭 그곳이 진정 우리가 가야하는 곳입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어리석은 자 되어 염려나 하고
배부른 자들 보곤 엘리야 처럼 숨고싶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를 불쌍히 여기소서
묶은 때를 털어 버리고 가볍게
다시 새 출발해서
아버지의 뜻을 펼치고 싶은데
우리에게 지렛대를 보여 주소서
예비하신 집주인을 만나게 하여 주소서
이스마일리아여
닫힌 문들을 열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