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5 무리에게 넘겨지신 예수님누가복음23:13~25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가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있는가? 큰 소리로 재촉하고 있는 것은 구원이 목적이 되고 있는가?
비가 오는 월요일 아침 급하게 출근 준비를 하느라 휴대폰을 놓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언니의 전화를 받고 하루 더 기도해 보고 결정하자고 미루었는데 주일 설교를 언니가 듣고 결정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토요일 목장도, 주일 예배도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안했다는언니가 못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빌라도와 헤롯에 끌려다니며 조롱당하는 예수님처럼 힘이 들었습니다. 언니가 어떻게 해야 살아나고 또 조카들도 살릴 수 있는지 저는 이미 경험하였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때를 기다리다 딱 맞는 환경을 열어주니 바쁜 일정을 빼가면서 시간을 내었는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언니의 반복되는 삶이 보여지니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공동체에 물으라고 하였도 묻지 않고 결정을 하니 언니를 존중하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담당자에게 발표가 나기 전에 미리 이야기했는데 폰을 놓고 간 사이 언니에게 전화와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하필 이런 날 폰을 놓고 간것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긴 시간 말씀 안에 있다고 하면서도 공동체를 만나지 못하고 내 소견대로 살아온 삶의 자락에는 그래도 말씀을 붙잡고 있었기에 해달별이 떨어지는 순간 한 마디의 말에 결단을 할 수 있었고 그 바탕에는 모두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깊은 연민과 우울, 분냄과 질투, 시기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기에 말씀 안에 거하길 소망하면 어느 때 언니에게 맞는 때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연락을 받지 않는 언니를 재촉하며 결단을 촉구하고 큰 소리로 외치는 대제사장들과 무리들처럼 저도 언니를 내 방식대로 설득하고 내가 경험하였으니 언니도 이렇게 하면 살아난다고 하였던 것 같습니다. 끝에는 구원인데 그 대제사장들 덕분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의 죄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제가 간절하게 말하고 재촉했던 것이 한 사람을 살려내는 구원의 목적이 되기를 그리고 언니 밑에 있는 조카들이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언니가 예배와 공동체를 삶의 우선 순위로 두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대제사장을 도구로 사용하신 것처럼 저도 언니를 위해 매일 간절히 기도하며 어디에 있던지 말씀과 공동체에 머물며 공동체의 말을 잘 듣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언니와 조카에게 이번호 큐티인 보내주기, 언니를 위해 매일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