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돈이 있어야 한다는 굳센 믿음?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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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07
다모데후서2장14~26
20~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함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23~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사위의 어머님이신 사돈어른께서 돌아가셨습니다
70여년을 사시고 떠나시는 모습을 보며 저의 인생을 다시 뒤돌아 보게 됩니다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하는데
저의 죽음뒤에 이름이 남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정승집에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있어도 막상 정승이 죽으면 문상객이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속성인 애굽같은 세상에 잘 먹고 잘살고 싶어서 높은 곳에 줄을 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는 말 같습니다
어제 먼 길을 마다 하지 않으시고 달려 오신 목사님과
초원지기님, 부부목장의 목자님, 여자 목장의 목자님, 직장 목장의 목자님들과 목원님들.....
감사함과 죄송함으로 몸둘바를 모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 생활을 먼저 하고 나머지 시간이 믿음생활이 라고 생각을 했던
저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 생각이 었는지 ....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딤후2장4~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내 환경 탓만 하고 돈 없으면 못해 이런 우선은 돈이 있어야 한다는 굳센 믿음? 으로
의지에 대한민국 아줌마로 살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아줌마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의 군사로서의 삶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비록 찌질한 인생 별 볼일 없는 작고 초라한 간장 종지 만도 못한 인생이지만
음식에 간이 없으면 못먹고 맛이 없듯이 언제나 어느 자리에나 귀히 쓰임 받기에
합당한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절절한 마음들을 가지시고 피곤한 몸을 뒤로 하신채
늦은 저녁시간을 함께 해 주신 목자님 목원님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여 주신 가르침 무심히 넘기지 않고 잘 배워서 하나님 나라의 귀히 쓰임받는
그릇으로 거듭나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줄것만 있고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하며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이나 다툼에 휩쓸리지 않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