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은 공회 앞에서서 백성의 장로들과 서기관들 그리고 대 제사장들 앞에서 희롱과 조롱을 받으며 신성모독의 죄를 만들어 내 죽이므로
자신들이 누리는 기득권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높아 지려는 그 마음이 자신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세상에서 높아 지려고 하는 그마음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모릅니다. 지금은 오로지 예수님을 신성모독이라는 죄의 명분을 찾아 죽이고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득권을 위해 자신들의 죄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이 나도 지금까지 나의 우월감에 메물되 나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고
성공을 향해 달려오다 넘어지고 쓰러진 현장에서 고난과 아픔을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내 의지로 그 조롱과 수치를 잘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기에 내가 당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주님께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지 못했고 스스로의 잘못을 찾아 재기 해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나의 믿음을 증거하는 것이며 믿는 사람이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놓고 오랬동안 생각해 보니 내가 얼마나 악한 죄인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목장 예배를 드릴때 권찰님이 집사님 고난 앞에서 감사하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사님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해 주었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통해 감사보다 회개가 먼저라는 것이 인정이 되고 지금까지 부르짖어 기도하지 못한것도 기도가 안되는 것도 내 의지로 극복하려고 한
이 교만한 죄가 가장 큰 죄라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음란과 술취함과 방탕과 생활의 염려로 높아지려고 한 가증한 죄를 먼저 고백하고 회개 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이 여기사 나의 죄를 통회하고 자복하는 눈물의 기도가 일어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