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오늘 베드로를 통해서 나의 가증하고 위선적인 믿음을 지적해 주십니다!
주님은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언제나 미지근한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나의 의지적인 행동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것이 얼마나 교만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기 보다는 오히려 겸허한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믿음의 사람이라는 티를 내지 않기 위해 밥먹을때 다른 사람이 느끼지 않도록 눈감고 빠르게 기도하고 믿음의 사람이 아닌척 했습니다.
이 것이 겸허한 믿이 아니라 엉거주춤 멀직히 따라가는 베드로의 믿음이었으며 예수님을 따르는 자라고 말하자 나는 아니라며 세번씩이나 부인하는
바로 베드로가 저라는 것이 인정됩니다.
내가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을 티를 내지 않은 것은 언제든지 예수님을 부인하고 죄의 길에 설수 있는 자라에 앉고자 하는 악한고 가증하며
위선자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지금 처해 있는 고난의 현장에서 주님께 불평하고 이 고난을 극복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이 고난이 나의 죄의 결과라는 것을 받아드리고 이 환경을 주신것에 감사하다고 기도하는 종에게
어제는 공동체에서 집사님은 먼저 자신의 죄를 철저히 먼저 회개 하여야 한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나의 가증함과 위선적인 회칠한 나의 믿음의 현주소를 보게 하시고 통회하고 자복하는 회개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해 주셨는데
그 지적에 100% 공감하지만 부르짖어 기도하지 못하는 나의 악의 현주소가 적나라 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통회의 기도도 내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 아뢰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여! 전심으로 주님을 부르짖어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나의 가증한 감춰진 죄의 실체가 드러나게 하시고 통회하고 자복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목장 예배를 통해서 한번더 나의 가증함과 완악한 나의 죄를 드러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말씀보며 깨어 기도하라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하신 기도처럼 나의 원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 기도하시고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나를 구원하기 위해
속죄제물이 되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도 나의 삶의 현장에서 나는 죽고 예수님을 전하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의 가증한 죄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