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1 이것까지 참으라누가복음22:47~53
47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49 그의 주위 사람들이 그 된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칼로 치리아까 하고 50 그 중의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린지라 51 예수께서 일러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52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나는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내가 일으킨 문제를 예수님이 처리해 주고 계셨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오늘 말씀에 나오는 유다, 베드로, 대제사장, 경비대장, 장로, 그리고 대제사장의 종의 모습은 나의 모습입니다. 유다와 같이 속이로는 미워하고 딴 맘을 먹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웃는 척하고, 베드로처럼 눈 앞에 보이는 현상만 보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고, 늘 내 유익을 따라 구원과 멀어지는 삶을 살아가는 저입니다. 그러함에도 딴 맘을 품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죄 많은 저를 보게 하시고 인내는 일도 되지 않던 제가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며 조금씩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남편을 제처두고 내가 앞장서서 모든 일을 해결하며 방안을 찾던 제가 조금씩 남편에게 묻고 남편이 정리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고의 귀를 만져 낫게 하신 예수님께서 앞장 서서 문제를 일으켰던 저의 사고를 수습해 주시고 여기까지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 안에 열등감, 자존심, 이기심, 질투심, 욕심, 인정받고 싶은 마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어둠의 권세에 사로 잡혀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오래 참아 주심으로 저를 세워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받은 사랑을 이것까지 참으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잘 걸어가겠습니다.
적용 내가 인정하기 싫은 말을 들을 때 변명하지 않고 바로 인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