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님을 위한다 하면서 칼을 휘두른 적은 없습니까?
이것 까지 참으라 하십니다. 유다는 어둠의 세력들과 함께 와서 예수님께 입맞춤으로 사랑으로 위장하여 예수님을 파는 모습을 봅니다.
이 말씀을 볼때 이렇게 위선적이고 가증스러울 수가 있나 하며 나는 그렇지는 않다며 스스로를 평가한 적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 하면서도 사실은 유다와 같이 나의 유익을 위해 떼로는 불법을 저지르며 세상 욕망을 이루려고
나의 생각대로 할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주님께 묻지 않고 내 욕심을 따라 명분을 내세우며 사업을 한 것이 나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을 판 유다가 바로 나임을 고백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여! 지금도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옳고 그름의 잣대로 칼을 휘두르며 나의 의를 드러내 높아지려고 하는 것이 바로 저임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십니다.
왜냐하면 참을 수 없는 그것까지 참으라 하심은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왜! 악을 알면서도 참으라 하실까? 이것이 이해가지 않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악은 없어 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내 안에도 그러한 악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못하는 것이 악이며 내 생각으로 일을 하다 넘어진 이자리에서 옳고 그름의 잣대가 아닌
바로 나의 세상을 향한 욕심과 음란과 방탕함이 내안에 꽈리를 틀고 좌정하고 있음을 알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고난을 통해 나의 죄를 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칼을 휘두르기 전에 나의 죄를 먼저 보라고 하십니다.
기도하지 못하는 아내에게 칼을 휘두르기 전에 나의 위선과 가증함을 먼저 보고 밤이 맞도록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주님! 아내 보다 내가 먼저 엎드리겠습니다.
아내는 주님께 맡기고 내 죄를 먼저 보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춰진 나의 죄가 기도 할 때마다 다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1
주님! 이것까지 참을 수 있는 믿음 주시고 깨어 기도하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1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