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0 아버지의 원대로누가복음22:35~46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내가 습관처럼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습관처럼 기도를 하셨다고 하는데 나는 습관처럼 뉴스와 휴대폰을 보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안보던 TV 드라마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세상의 옷을 입고 살기에 마음을 빼앗길 것들이 많아 조금만 방심하면 흘러 떠내려 갈 인생입니다. 그러함에도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습관처럼 날마다 기도하시며 간절히 기도하신 힘으로 감당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떠나 있는 두 아들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함에도 여전히 기도가 부족하고 내 생각대로 하려는 것이 많습니다. 주님 습관처럼 주님을 찾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누군가의 인생에 개입하는 것이 부담이 되는 지금 내가 개입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그 인생에 개입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잠자는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이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연약한 저를 말씀 앞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저를 맡깁니다. 주님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 휴대폰에 올라오는 짧은 드라마를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