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죄가 무엇일까? 묵상하며 돌이키려고 하지만 내가 나의 교만과 우월감과 체면을 중시해서 명분을 앞세워 나의 욕심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 가증함과 교활함이 어느것 한가지도 없다 할 수 없는 악하고 게으른 자임을 스스로 시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죄에서 스스로 돌이키려 해도 잘 되지를 않습니다.
주차 봉사를 하며 오고가는 형제들에게 허리숙여 나를 낮추는 훈련을 하며 이렇게 라도 나를 낮추고 섬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죄를 통회하며 자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한가지 죄를 놓고 회개 기도한 적이 없는 완악한 자입니다.
그런데 오늘 베드로를 통해 나의 죄중에 가장큰 죄는 나의 확신의 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도 환경 앞에서는 언제든 주님을 베반 할 수 있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낮아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아직도 나의 확신에 빠지는 것이 주님을 배반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라고 나의 확신을 내 입술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 확신보다는 주님의 뜻을 구하며 목장에도 묻고 가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섬기려 하기 보다는 오히려 섬김을 받으려 하는 자로 살기를 원했음을 회개합니다.
생각해 보니 사업을 일으켜 성공하려고 했던 것중 하나가 바로 성공해서 사람들에게 높은 자리에 않아 섬김을 받으려 하는 나의 마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음을 발견하고 회개합니다. 주여! 섬기는 자로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번에도 새로운 프로 젝트에 동참하면서도 내 생각의 확신에 차 일하기 보다는 이 프로젝트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므로
더 낮아진 마음으로 이 프러젝트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의 죄의 실체를 밝히 드러나게 하시고 주님 앞에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닌 섬기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확신이 아닌 주님의 뜻을 묻고 가는 연약한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내를 섬기므로 자녀의 뜻을 존중하므로 섬기는 훈련을 잘 받으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나를 낮추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