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9 섬기는 자로 있노라누가복음22:24~34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믿음을 지키기 위해 기도해야 할 사람은?
내 인생의 목적은 앉아서 먹는 자처럼 권세를 누리는 큰 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어디서건 인정 받고 칭찬 받으며 높임을 받고 싶어 열심을 내였지만 하나님은 내가 계획한 많은 일들을 막아 주셨습니다. 높은 자리를 꿈을 꾸었지만 낮은 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낙심하고 좌절하는 시간마다 나를 살리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였고 감사할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내 앞에 가족들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형부와 도망가 살림을 차렸지만 가장이 되어 살아야 하는 인생이 고달파 떠나려할 때 심방오신 목사님께서 너의 십자가를 지고 가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살다가 형부는갑자기 급성 백혈병으로 3일만에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1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험한 인생을 살며 세 자녀를 키운 언니를 통해 저는 십자가를 져야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삶이 해석되지 않아 여전히 방황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쉴만한 물가로 인도 받기를 원하며 베드로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는 예수님처럼 언니에 대한 기도를 하던 중 내가 생각했던 여러 환경이 열리니 조카를 통해 언니를 설득하면서 아브라함이 본토 아비집을 떠난 결단은 대단한 믿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적용이 언니에게는 너무 힘든 적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니를 섬긴다고 하면서 여전히 저는 앉아서 대접 받은 자리에 있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사람은 상대의 마음과 상태를 살피고 불편하지 않게 잘 섬기는 것인데 저는 여전히 내 열심으로 언니의 삶을 송두리째 옮겨 놓고 싶은 나의 욕심, 내 생각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언니가 힘들고 지칠 때 주님을 붙잡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평안과 위로를 오직 주님으로 채워주시고예배가 먼저 회복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언니의 첫 사랑이 회복되도록 하루 1번 이상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