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종말이 온다면 나는 과연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를까?
오늘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성만찬을 먹기를 원하셨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어린양의 피로 애굽에서 구원 받은 것을 기억하게 하시며 오늘도 예수님의 피와 몸을 먹지 않고는
구원 받을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나를 팔자가 여기 있다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우리중에 누구야 혹시 나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누구지?의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자리는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하는 자리여야 하는데 나는 아니라는 생각에 붙잡혀 나의 죄를 보지 못하는 나의 악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더 더욱 주님은 사탄이 유다의 마음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보시고도 일상 그대로 변함없이 진행하십니다.
회개 하여야 하는 그 자리에서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내 생각에 사로 잡혀 일상을 살고 있자 주님은 고난을 통해 또 찾아 오십니다.
그래도 나는 유다처럼 내 유익을 구하기 위한 나의 생각에 메몰되 있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 종말이 와도 내 죄를 보지 못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주님! 이 완악한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직도 세상유혹에 빠져 스스로 내 죄를 보지못하고 세상 습관을 쫓아 살고 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졸고 있는 이 죄인을 흔들어 깨워 주시옵소서!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하루 하루 종말이 가까와 옴에도 세상을 향해 기웃거리고 있는 나의 모습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유다를 통해서)
하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회개도 돌이키는 것도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잘 안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그 유혹을 끊어 낼수가 없습니다.
주여! 오늘도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죄를 보고 주님을 따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