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8 피로 세우는 새 언약누가복음22:14~23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 나라가 내게 임하길 원하는 것은?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알면서도 끝까지 제자들을 양육하고 계십니다.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오실 일을 말씀하고 계시지만 제자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예수님을 팔 자가 누구인지 묻고 의심합니다. 가롯인이라는 유다가 예수님을 팔기 위해 마음을 먹었지만 함께 앉아 그 손이 상 위에 있는 것처럼 예수님을 구주로 삼고 산다고 하지만나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니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예수님의 얼굴은 보이지 않고 자동적으로 불평과 비난, 정죄와 판단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눈치도 보고 교양있는 것처럼 포장하려고 하니 나의 본성이 감추어질 때가 많지만 가족에게는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이 있습니다. 두 아들이 성년이 되니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으니 포기가 되지만 여전히 남편에게는 내 방향대로 가려고 가르치려 하고 있습니다. 올해 '돌이켜 살지니라'의 말씀을 주실 때 내가 돌이켜 살아낼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목장을 통해서 나의 모습을 직면하며 내가 돌이켜 살아나는 것은 남편을 머리로 두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질서가 세워져야 한다는 말씀을 무수히 듣고 있음에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인식하지 못하니 내 마음대로 조종하는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옳고 그름이 강하고 열심을 내서 사신 분들이 가족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공동체를 통해서 경험하게 되니거울로 나의 모습을 보게 되어 그동안 묵묵히 수고한 남편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듣는 것이 어렵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겨 주시길 바라며 내가 했던 말과 행동들을 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안되는 나를 살리기 위해 나를 파는 자의 손이 함께 상 위에 있다고 알려 주시고 돌이켜 회개하도록 알려 주심에도 알아 듣지 못한 저를 끝까지 기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 남편에게 고마워요, 사랑해요, 당신은잘해하는 말을 하루에 1번 이상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