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이요...? 염려요?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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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4
내일 일이요...? 염려요?<마>6;19~34
어제도 <이레 공부방>의 새 성전을 짓는 곳에 가서
[주님!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아멘=]
이렇게 기도하고 왔습니다.
이제 곧 이시를 하긴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사하려면 사용하던 장소에서 칸막이 한거, 썬팅 한거 등등
원상복귀를 해 줘야 할 부분이 있고 이것에 대한 비용도 만만찮게 듭니다.
그런데 원상복귀 비용은커녕 [이사 비용]도 준비가 안 되어있습니다.
새로운 곳에 가면 거기에서 필요한 집기를 추가하여 들여 놓아야 합니다.
또 아동부를 시작하는데 그들에게 필요한 도서도 구입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필요한 물질은 하나도 준비된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마음이 기쁨 충만은 있는데
염려 근심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거기에 필요한 물질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32절=]
이 말씀을 조금도 의심 없이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님!! 아시지요] 할 뿐입니다.
나에게 특별히 수준 있는 믿음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저를 특별하게 사랑하셔서
여러 가지의 연단과 훈련을 고난으로 주셨고
이것을 골방에서 인내하였더니
오직 염려는 근심을 몰고 오지만 기도는 응답을 낳는다는 깨달음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미 구한 것은 받은 줄로 알라] 말씀하셨고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네가 일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을 너에게 보이시리라]
언약하셨기에 저는 오로지 골방에 있을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믿음 생활에 들어온 이후의 저의 삶이 그랬습니다.
내 열심만으로,
내 힘과 능력으로
내 지식과 경험으로 하려한 것은 이루어 진 것이 하나도 없지만
나를 내려놓고
여호와만을 기뻐하고
여호와께만 의지한 것은 다 이루어지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염려한다고 키가 한 자나 더하는(27절) 것도 아니고
몇날 며칠을 밤을 새우며 고민하고 갈등하고 염려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비우고 가난한 심령이 되어
물과 불 위에서 요동치 아니하였을 때 주님은 지금까지
먹여 주시고 입혀 주셨으며 마시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입니다.
지금까지 <이레 공부방>을 사역해 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입니다.
지금 진행되고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 역시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입니다.
할렐루야,
이방인들은 서둘러 노후를 챙기고 건강을 보살피며
보험도 들고 복권도 사고
주택도 사며 내일 일을 준비한다하지만
저에게는 그런 대책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대책을 위해 기도한 바도 없습니다.
제 앞에 가장 큰 대책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뿐입니다.
저에게 필요한 물질을 구하지 않아도
저에게 필요한 내일의 설계를 위해 별다르게 구하지 않아도
새벽 나의 골방에서의 1시간 혹은 2시간은 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영의 양식을 주시는 분이
육의 양식도 주시지 않겠습니까?
오직 QT로만 영의 양식을 위해
믿음으로 구하고 두드리며 찾고 있을 뿐입니다.
내일 일은 주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만
영혼 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만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골방 가운데서 말씀 묵상과 QT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만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아멘=]
주님! 언약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말씀하신 것은 다 이루고 계심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골방 가운데서 늘 깨어 예민하게 반응하여 순종하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