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오늘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시키십니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은 이디서 준비하면 좋겠냐고 여쭤 봅니다.
주님은 구체적으로 유월절 준비에 대한 알려 주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내 성공을 위하여 내가 계획을 세우고 방법을 찾아 경험을 토대로 확신을 갖고 열심히 일을 하였지만 내 뜻을 이룬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내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 었기에 주님께 묻지 않았으며 그 이유는 결과를 통해 내가 높아지려고 했고
나의 의를 드러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이 일은 내 유익을 구하기 위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그리고 유다처럼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주님을 파는 우를 계획하기에 이른 것 처럼
나도 주님의 뜻이 아닌 내 유익을 구하므로 예수님을 파는 결과를 초래 하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내가 어떤일을 하여야 하나 보다 오늘 주어진 일 가운데서 어떻게 하는 것이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할 수 있냐를 구체적으로 주님께 묻고 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구원사역에 쓰임받기를 원한다 하면서 지금까지 세상일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고 복음 전하는 일은 이 일을 어느정도 끝내 놓고 하겠다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음을 시인합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졌지만 오늘 이렇게 찾아오신 주님을 내 구주로 영접하고 오늘 이 상황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구체적인 기도를 드리겟습니다. 제자들과 요한 처럼 아무 계획이 없지만 이 일의 주관자이신 주님께 구체적으로 묻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주어진 이자리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냐고 부르짖어 주님께 묻겠습니다.
지금은 당면한 문제 해결이 먼저라고 내 생각을 주관하는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고 주님께 묻겠습니다.
이 수치의 자리에서 비난과 조롱의 자리에서 주님께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큐티하자는 말에 tv보고 하자는 아내의 반응에 혈기가 나지만 참을 수 있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바로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 구체적인 주님의 인도하심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옳고 그름의 잣대를 내려 놓고 혈기 부리지 않고 아내의 말을 잘 들어 주겠습니다.
아내의 반응에 혈기 부리기 보다 내가 더 엎드려 기도 드리겠습니다.
작은 실천이 구원사역의 지름길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이 환난을 인내함으로 주님의 속량하심을 믿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