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7 유월절을 준비하라누가복음22:1~13
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리라 ㅂ르는 유다에게 사라탄이 들어가니 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13 그들이 나가 그 하신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준비하니라
지금 마음을 무엇에 넘겨줄 기회를 보고 있는가? 나를 뽑아서 준비하게 하신 것을 믿는가?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며서도 내가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오다 어느날 아침 내가 공동체로 온 것도 내가 지금 여기 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그 후 내 안에 붙잡고 있는 힘이 조금씩 빠지는 것 같다가도 바로 나의 열심이 올라오고 내 생각대로 하려는 것이 많습니다. 저는 여전히 세상 성공과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편해지는 환경이 허락하면 언제든 말씀을 접고 세상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지난 주부터 요즘 인기 있다는 드라마를 보면서 주말에 내 눈과 마음이 TV 속에 들어가 있고 안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평소 TV를 보지 않고 살던 내가 조금만 방심하면 나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구나 생각하며 언제든 기회만 되면 넘어질 수 있는 사람이 저라는 것이 알게 되었습니다. TV 보는 것에 마음이 빼앗기에 주말에 정리해야 할 목보도 정리하지 못하고 주말이 지나가니 잠자리 들면서 생각이 나서 후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자신이 유월절의 어린 양이 될 것을 알며서도 베들와 요한을 뽑아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신 것처럼 언제든 예수님을 부인하고 기도해야 할 때 잠만 자고 내 생각과 다르다며 혈기를 부리는 연약한 저를 뽑아 유월절을 준비하는 자로 세우셨음을 기억하며 다시 말씀의 자리 앞에 앉습니다. 주님 언제든 넘어질 수 있는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적용 : 이번주 TV 드라마를 켜지 않기,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며 주일 설교를 두번 이상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