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5년 4월 5일 (토)
제목: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말씀: 누가복음 21:20~28
적용 질문
-나에게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심판의 날에 무서워 기절했나요? 그 일로 구원의 날임을 알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나요?
묵상
결혼후 고된 시집살이로 힘들어 산골 마을로 남편과 도망나왔어요 맞벌이를 하며 아파트 대출금을 갚으려고 쉴틈없이 일을 했어요
1번째 해 달 별이 떨어지는 남편 직장에서 여경리직원과 바람이 난 심판이 찾아왔어요
중학교때 교회에서 첫사랑으로 만났기에 충격과 정신을 잃어버리는 기절하는 사건이였어요 불안과 혈기로 내돈 네돈 서로 네탓이라며 집안은 유리조각과 칼로 같이 죽자고 난장판이였어요 밟히니 자다가 벌떡 일어나 이혼하자고 고함을 질렀어요
2번째 해 달 별이 떨어지는 남편 바람 사건이 또 찾아왔어요 바다이야기 게임장 지방에 가서 돈 벌어온다고 하며 갔다가 돈이 아니라 내연녀를 만나고 왔어요 내연녀는 전화해서 별소리를 다했어요 여자로써 바닥까지 내려갔어요 내 힘으로 용서하 수가 없었어요
3번째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심판의 사건이 엄마 돌아가시고 친정교회에서 모두 잃고 널조각 하나 붙잡고 우리들교회로 도망왔어요 남편이 일하다가 2층 높이에서 낙상사고가 났어요 입원후 장애등급을 받게 되었어요 제 안에 분노가 올라와 싸움닭이 되어 목자님과 양육자님께 싸움을 걸고 다녔어요
4번째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심판의 사건이 결혼 기념일에 아름이 림프종암이 찾아왔어요 정신줄을 잃어버리고 기절했어요 두려워 공황까지 오게 되었어요(26절)
플랜 B가 없으니 매주 목장모임에 참석해 저의 두려움을 나누고 천국 가족인 목장 식구들의 위로와 대학병원까지 섭외해 주시고 저희 집까지 중등부 쌤들과 목사님께서 친히 심방해 주시고 기도를 받게 되었어요 막내딸 6차항암이 끝날때까지 함께 해 주셨어요
목장에서 권해주신 작은 적용으로 봉사와 열심 내려놓고 집에서 조용히 김양재 담임목사님 큐티노트 녹취하고 쓰고 따이핑하며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이번주 목요일 목장나눔에서 목장 보고서를 쓰다가 목장식구들의 이야기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어요
4명의 나눔이 다 제 이야기로 들렸어요 솔직한 나눔에 공감도 되었어요 제 속에 강도의 소굴을 보고 들키지 않은 죄인임을 알게되었어요
그러면서 지난 저의 삶을 돌아보며 화려한 성공과 가족 신화와 행복을 꿈꾸며 딸들에게 '세계적인 축복자'라고 선포하고 야생마처럼 쉼없이 달리며 야망과 욕심과 탐심과 열심으로 키웠음이 회개가 되어요
뽑고 뽑히고 파멸하고 넘어뜨리는 4가지 과정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저와 저희 가정에 있어야할 구원의 사건이고 주님만 우뚝서시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이고 복음은 장차받을 환란임을 해석해 주심 감사해요
나의 거룩을 이루기 위한 축복의 통로인 남편과 딸들임을 깨달았어요 목장 지체들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베풀어 주심 감사드려요
여전히 남편과 작은 일로 싸우고 갈등이 있고 남편과 딸들의 수 없는 잔소리가 있지만 하나님 음성으로 듣고 순종할게요
이제는 돈,성공,가족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주님만으로 기뻐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남편과 딸들, 목장 식구들을 섬길게요 날마다 말씀 안에 깨어 주께로 머리를 드는 제가 되기를 소망해요
적용하기
-음식 만들때 분주하게 벌리지 않고 한가지에 집중할게요.
-내 기도보다 목장 가족들을 위해 먼저 기도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말씀으로 미리 주시는 경고를 듣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남편의 외도와 막내딸 림프종 암이라는
4번의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심판의 사건 앞에 두려워하지 않고 이 사건들이 예수님을 깊이 만나게 하는 축복의 통로임을 알게 하옵소서
저와 저희 가정에 심판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으로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구원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고 가족과 지체들의 영혼구원에 힘쓰며 살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주님을 끝까지 기다릴 수 있도록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날마다 큐티하며 징조를 통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때를 알아 주님을 묵묵히 기다리는 제가 되길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