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쌓으려고 한 이 땅에서의 아름다운 성전은 돌위에 돌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하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이 땅에서 아름다운 성전을 이룩하여 그곳에서 나의 의를 자랑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자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하나님께서는 번번히 아름답게 지어질것 같던 성전이 다 되어지는 것 같아도 끝내는 번번히 돌위에 돌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므로
참으로 수치와 조롱과 비난의 화살을 맞으며 견디기 우려운 하루 하루지만 아직도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또 다른 방법을 찾아 물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동분서주 할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내려 놓으라 하십니다.
내가 그렇게 쌓으려 한 성전은 예배의 돌로 기도의 돌로 하나 둘씩 쌓아가지 않으면 언젠가는 또다시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아무리 선교의 명분으로 전도로 복음으로 표장을 해도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오로지 내가 살 수 있는 길은 아름다운 성전을 쌓으려 하기보다는 오늘 큐티의 벽돌로 기도의벽돌로 하나 둘씩 쌓아가며 성령의 두우심으로
인내의 벽돌을 하나 둘 씩 쌓아갈때 주님이 그 길을 인도해 가실 줄 믿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어찌할바 모르고 있는 이 죄인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나의 죄가보여지게 하시고 철저히 통회하고 자복하게 하옵소서!
나의 죄가 보이지 않습니다. 나의 잘못이 후회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통회하고 자복하므로 나의 비천함과 무능함을 보게 하시므로
주의 인도하심 만을 바라보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쌓으려 했던 아름다운 성전의 무너진 교만의 돌 우월감의 돌 위선과 가식의 돌들이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만 바라볼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어제 민사재판에 이어 5월 1일 형사재판으로 무너지는 인생의 성전을 받아드리고 인내의 쓴잔으로 주님만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