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 말씀대로 응하고이루진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한번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준비시키시고
제자들에게 주가쓰시겠다 하고 끌고 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준비된 나귀새끼를 타시고 나의 구원을 위해 나아가시며 예루살렘 성을 보시며 애통해 하며 우시며 이 성이 돌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질 것이라 하십니다.
이 말씀을 하심은 모든 일이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중명하기 위함이요 이는 100% 죄인인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대속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죽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나는 죽기 싫어 합니다. 특히 십자가 위에서 죽지 않으려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러 가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죽지 않으려는 저를 보시며 안타깝게 우시며 네가 쌓아 올린 열심과, 지혜와, 노력과, 교만과, 우월과
자만의 돌로, 하나둘 평생을 쌓아 올린 나의 성, 바벨탑을 돌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겠다고 하십니다.
말씀으로 쌓지 않고 기도로 쌓아지지 않은 나의 성은 나의 죄로 말미암아 아무리 튼튼하게 쌓아도 결국은 무너지게 된다고 하십니다.
주여! 이 죄인의 어리석음을 불쌓이 여겨 주시옵소서!
아직까지도 나의 성을 쌓기 위해 달려 가고 있는 욕망의 돌을 깨뜨려 주시고 부셔지고 녹아저 나는 죽고 내 안에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만 살아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보며 자만의 성을 우월감의 성을 쌓으려는 나의 악을 보고 말씀의 방망이로 깨뜨려 낮아지고 낮아져 나를 죽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죽어지기가 힘든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