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고난의 끝에는 축복이 있습니다 -렘52장31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0.06.03
31.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에윌므로닥 왕의 즉위 원년 열두째 달 스물다섯째 날 그가 유다의 여호야긴 왕의 머리를 들어 주었고 감옥에서 풀어 주었더라
32. 그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 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자리보다 높이고
여호야긴 왕은 18살 때에 왕이 되어서 3개월 동안 왕노릇하다가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감옥생활을 37 년간을 하였던 비운의 왕이었습니다
마치 일제 36년 치하의 조선의 고종황제를 연상케 하는 왕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평생 기쁨도 존재하지 않으며 평생 고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어려움과 기쁨을 병행하게 해 주셔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장래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도록 하셨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전7:14)
일제 치하에서 36년간 고생하다가 해방이 되었던 것처럼
37년동안 바벨론에서 감옥 생활을 하던 여호야 긴 왕이 풀려나게 됩니다
풀려나게 되면서 원수의 나라 바벨론에서 대단히 높임을 받는 자리에 앉게 됨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결코 잊지를 않으시고 감옥생활을 하고 있던
여호야긴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여 주셔서 때가 되매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풀려나오게 되고 영광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억울하게 애매히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참고 견뎌나가게 되면
결국은 세상이 알아주는 사람이 되게 되고 저들이 진실로 그리스도인으로
대우를 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고
세상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아가게 된다면 세상사람들의 밥이 되게 되지만
어떠한 고난 가운데서도 신실하게 참고 살아가게 되면
마침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시고
내 잔이 가득 넘치는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한국이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상태로
먹을 것 조차 없는 극한 가난과 고통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어 주셔서 기독교의 부흥과 함께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어머니와 같이 엄청난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서도
새벽을 깨우면서 기도하였던 신앙의 선조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 민국이 쨍하고 해가 뜨는 나라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74 명의
사람들은 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야긴 왕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므로
그의 인생이 감옥에서 끝장이 났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사람에게는 마침내
웃음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고난을 받기를 싫어하는 것이 거의 모든 사람의 공통 분모이지만
고난은 그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지만
고난을 겪고 나면 연약한 무릎이 세워지게 되고 결국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히12:12)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는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약속하신 말씀처럼
여호야긴 왕은 37년간의 감옥생활을 끝내고 난 뒤에
일생동안 바벨론 왕과 함께 한 상에서 식사를 하였으며
일생동안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70 평생을 이 땅에서 고생하고 살더라도 이 땅의 생활이 끝나게 되면
눈물도 곡하는 것도 없는 영원한 신천 신지에 들어가서 주님과 한 상에서
먹고 마시는 축복을 받게 해 주시며 아무런 것들이 부족함이 없는 충만함 가운데
살아가도록 해 주실 것을 알도록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