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어제 내게 잃어 버린양을 찾으러 왔다고 말씀하시며 오늘은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햐 할 지를 알려 주십니다.
주인은 왕위를 받으러 가시며 종들을 불러 각자에게 한므나씩을 주시고 왕위를 받아 가지고 정산을 하시며 열므나를 남긴자와 다섯므나를 남긴자에게는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다고 칭찬하시지만 한므나를 수건에 싸두고 그대로 갖고 온 종에게는 악하다며 네가 나를 평가한 대로 너를 심판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주인을 왕으로 섬기기를 마다한 종에게는 끌어다가 죽이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나는 이땅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몇므나를 남긴 종인가를 생각해 보니 첫째는 순종하지 않은 자이기에 열므나와 다섯므나를 남김자는 아니라 생각하며
주님을 왕으로 인정한다 하였지만 주님을 나름대로 평가하며 충성하여 일하지 않고 한 므나를 수건에 쌓아 둔 악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주여! 맡겨진 사명에 충성하기 보다는 내가 내게 있는 것으로 많은 것을 남겨 주님께 보여 드리기를 원했던 어리석고 악한 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주님! 이제 하루를 결산하는 삶의 현장에서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빚을 갚아야 한다고 책임과 체면으로 오늘을 준비하지 않게 하시고 내 삶의 결론으로 멸시와 무시와 조롱과 비난의 화살을 잘 맞으며
말씀을 묵상하므로 내가 받은 한므나를 바르게 사용하여 열므나를 다섯므나를 남기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 충성된 종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욕망을 내려 놓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아도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고
주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자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고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2시에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그들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게 하시고 나에게 주신 한므나를 바르게 사용할수 있게
내 의견을 순전히 전하겠습니다.
내가 혹시 유익이 안되도 나에게 주신 지혜와 경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내 안에 있는 생각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그저 내게 주신 달란트를 나누게 하여 주시옵소서!
손해 보지 않으려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누라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