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당하신 수모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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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02
하나님의 집이 약탈당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사람들이 와서 놋을 가져가기 위해
성전의 두 기둥과 받침, 놋 바다를 깨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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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길 때
필요한 모든 기구들을 가져갔습니다.
하나님 성전의 성물들을
자신들이 필요대로 가져갔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집이 유린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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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성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계시는 거룩한 성입니다.
절기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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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의 나라들은 예루살렘의 영광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인 성전의 위엄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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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도성이 맥없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방 나라 바벨론에 의해 속절없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집이 더럽혀졌습니다.
성전의 모든 것이 약탈당하고 불살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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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수모당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둔 성이 무너지면서,
하나님의 집이 약탈당하면서 수치를 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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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백성을 징계하시면서
하나님도 수모를 당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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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고소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함께 아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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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잘못을 씻어내고
다시 회복시키시기 위해
함께 수모와 아픔의 길로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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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죄는 무섭고 심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수모 당함을 무릎 쓰고 징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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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잘못이 있으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합니다.
죄와 잘못을 고백지 않고 숨겨 놓으면,
그것이 수모 당함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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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죄를 교정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수모 당함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다.
회복되어 정결케 될 때까지 함께 그곳에 머물러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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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이 힘들어 할 때
함께 아파하시는 하나님을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로 수치를 당할 때
그 곁에서 함께 수모를 당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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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하나님,
나로 인해 수모 당하시는 하나님을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