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5 와서 나를 따르라누가복음18:15~30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27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나의 믿음은 믿고 싶은 것만 믿습니까? 완전한 믿음입니까?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믿어지지 않아 이스라엘의 역사라고 생각하고 기적이 일어나는 일들에는 의심을 하였습니다.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 생각하며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의심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제가 인생을 살아보니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드시고 지은신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는 기복으로 바람과 원함으로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런 제 삶의 결론은 여전히 온전히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 뿌리 깊은 불순종이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칼 자루를 쥐고 휘들를 때는 보지 못햇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니 내가 100%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고 하나님을 찾는 것조차 이해타산을 찾고 있는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를 불상히 여겨주시는 하나님 덕분에 조금씩 나의 모습을 직면하며 다른 사람의 말보다 내 주장이 앞서는 저에게 청지기 비유를 통해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눅16:2) 말씀을 먼저 깨달은 남편을 통해 어떤 상황에도 네 생각을 먼저 묻는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열심을 내며 생색이 드니 내 생각을 말하고 강요하며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경향이 많은 저에게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니 큰 부자처럼심히 근심하며 떠나지 않고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고 여전히 잘 안되는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말씀을 통해 해석받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연약한 저를 위해 딱 맞는 말씀으로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적용 : 하루 동안내 생각을 말하기 전에 먼저 상대의 생각을 듣는 적용을 세 번이상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