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절히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에 때부리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내 아버지임을 믿지 않는다는증거이기도 합니다.
둘째는 나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며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교만한 자이기에 하나님이 나를 높여 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이미 높은데 가 있으니 어떻게 높여 줄수가 있겠습니까?
주님! 주님앞에 부르짖어 기도하지 못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스스로 높아져 의인으로 있으니 어떻게 주님께 구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비천한 자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죄인중에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될때
비로서 하나님께 절실한 기도를 드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주님께 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도 간절하게 나의 필요를 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나를 스스로 의롭다 여겼기 때문입니다.
주여! 이 어리석은 죄인을 불쌍힌 여겨 주시옵소서!
기도하지 못한 죄가 가장 큰 죄인임을 인정하고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목적이 내가 얼마나 비천한 자인가를 인정하고 늘 말씀을 보며 그 말씀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말씀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해서 수요예배에 참석하겠습니다.
어제 부터 11시부터 아내와 큐티 나눔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낮아지고 또 낮아져 말씀의 인도함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