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25년 3월 22일 (토)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0~37
적용 질문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내 욕심대로 한 적이 있나요?
묵상
23년에 남편이 출근길 교통사고가 날뻔했다고 영상을 찍어 보여줬어요 그런데 비슷한 날 우리교회 집사님께서 교통사고가 나시고 수요현장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소천하셨다고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전 교인의 기도를 받고 천국으로 입성하게 되셨어요 그때 남편에게 함께 교회 가자고 했어요 싫다고 했어요
하지만 회사를 나갔다가 두번째 경고의 사건으로 2층 높이에서 낙상사고가 났어요
병원에 부부목장에서도 심방오시고, 여자목장에서도 심방 오셔서 교회에 나가자고 권해 주셨어요
그러나 남편은 아플때 잠깐 교회 나오더니 직장을 다닐 수 있어지니 다시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어요
이후 주일날 아내 집사님께서 간증하심을 보고 믿음을 지키며 구원을 위해 데려감을 얻으셨구나 생각했어요
오늘 말씀에 같은 날 같은 사고로 한 사람은 데려감을 얻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수 있음을 보며, 남편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미루면 안되겠다고 깨달았어요(35절)
제 욕심으로 남편이 나가지 않는 부부목장에 혼자 나가고 중등부 봉사를 다녔어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남편은 이제 제가 교회 나가는 것을 반대하지 않지만 본인에게 강요는 하지 말라고 해요ㅠ
롯의 때와 같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했어요 (26절)
남편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 없이 그저 입으로만 영혼 구원을 위한다고 말했어요
남편과의 거짓 화평만을 위해 다투지 않고 회피하며 우울증에 걸린 남편에게 무관심했음을 회개합니다.
저는 성경을 사랑으로 주신 아빠의 말씀으로 듣지 않고 공부했어요
남편의 교통사고와 낙상사고와 막내딸 림프종암은 복음을 전하는 기회이고 하나님께서 간절히 부르심임을 알고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의 게으름에서 일어나길 소망해요
어제 큰딸 아인이는 홍콩에 가는데 누구와 가는지 주체측에서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하지 않고 오늘 오전 9시에 떠나요 주여~세상을 좋아하고 제 욕심과 열심으로 산 제 삶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혼자 외로히 살지 말고 청년부 공동체로 돌아오라고 했더니 '나 친구 많아 갈 때가 되면 가겠지'라고 해요 ㅠㅠ 22년 할로원 이태원 사건때 큰딸은 다른곳에서 공연했어요
저 역시 말씀과 공동체가 아니면 유황불에 던져질 인생인데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봉사보다 가족에게 돌아가 가족의 믿음이 잘 자라도록 준비하지 못했어요 가족과 공동체의 구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게요
오늘을 마지막처럼 여기고 깨어 복음을 전할게요 (29절)
적용하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남편과 딸에게 따뜻한 밥을 차려주고 분주하게 설거지하지 않고 식탁에 앉아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게요
-남편과 딸들이 구원받도록 큐티하고 매일 기도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남편 교통사고와 낙상사고와 막내딸 림프종암으로 불러 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저에 애통함이 없이 돈 좋아하고 입으로만 남편과 딸들의 영혼구원을 위한다고 했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땅만 보다가 이 땅에 속하여 주님 손을 놓쳤어요
제 안에 중독과 욕심을 하나씩 빼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에 거하게 하옵소서.
거짓된 소문에 미혹되어 세상을 좋아 하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번개같이 임할 주님의 날을 대비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따라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