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2 너희 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17:20~37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3 사람이 너흐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밥ㅁ에 둘이 한 자리에 누어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나는 데려감을 받았습니까? 버림을 받았습니까?
만세 전부터 저를 택하여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에서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직장과 남편의 사업, 큰 아들의 알콜, 둘째 아들의 방황을 보면서 지옥을 살고 스스로을 옭아매며 죽을 인생을 살았을 저에게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모든 것이 내 삶의 결론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내 눈에 있는 모든 것이 전부인 줄 알고 살던 저에게 공동체 안에서 다양한 삶을 나누며 나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남편과 아들이 나로인해 정말 힘들고 고생했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나만 옳다는 강한 신념으로 너는 나보다 옳도다가 되지 않아 여전히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이제는 조금씩 나의 패악질 속에 안되는 나를 직면하고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들이 중2 때 담배 사건으로 엄마들을 모으고 대책을 마련하며 아들 친구의 가정도 아들과 친구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문제가 앞에 해석보다는 해결을 찾고자 내 열심의 산당이 헛된 우상을 따른 삶이었다는 것을 깨달게 하시고 아들의 상처를 위해 애통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가지치관 속에 버려짐을 받았을 저를 살려주시고 이제는 말씀 앞에 데려와 주시고 말씀으로 나를 직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여전히 추진하는 프로젝트 가운데 사업관리자도 함께 하는 동역자도 내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무시하고 비난하는 연약한 저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대의 처지를 생각하며 내 안에 평안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있게 하옵소서. 많은 기도 제목을 앞에 두고 응답이 없다고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감사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죽은 나를 살리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